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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KYD 청년을 꿈꾸게 하자' 언론윤리보도 대상 수상...언론진흥재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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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언론윤리대상 대상 수상
다양한 콘텐츠, 청년 공정 플랫폼 자리매김
'히든 스테이지'로 청년 문화 활성화 노력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구축한 청년 미래 프로젝트인 KYD(Korea Youth Dream)가 지난 7일 '2024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주거, 경력 단절, 육아, 노동시장 이중구조, 연금, 교육 등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 언론윤리대상'은 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자 부문에서 총 25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한국언론학회와 한국기자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위촉한 외부 심사위원들과 협회 내부심사위원들이 3주 동안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최종천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작품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높아져 심사 과정도 그만큼 어려웠고 까다로웠다"며 "청년 문제를 심층적 조명해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진단했고,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이 지난 1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YD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핌 KYD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를 기치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AI(인공지능) 등 사회 각분야의 이슈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다. 2024.01.09 leehs@newspim.com

◆청년 소외에서 출발, 온라인·방송 넘나들며 사회 구조 분석

합계출산율 0.7명, 유례없이 빠른 노령화로 지구 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저출생은 300조원에 가까운 막대한 국가 예산을 투입하고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이기도 하다.

저출생 문제와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연령대가 이른바 'MZ'로 불리는 2030세대이다. 이들은 왜 결혼을 포기하고 '홀로'를 선택했을까.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 것일까.

뉴스핌은 이들이 절망한 사회적 배경에 집중했다. 구조적 문제는 무엇일까. 복잡하게 얽혀있는 실타래를 푸는 것 만큼 꼬여있는 청년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전문채널 KYD 유튜브 채널을 출범한 것이 그 출발이었다.

지난 1월 전국 19세 이상 34세 이하 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 결과는 예상대로 처참했다. 삶에 만족하는 청년은 20%에 불과했다. 고용에 불안함을 느끼는 청년들은 '복수의 직업' 선택을 강요당했고, 응답자의 10명 중 6명이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사회를 강타한 '부동산' 문제도 청년들에게는 직격탄이었다는 점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청년 40%는 내집을 마련하는데 2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고, 70%가량은 '경제적 여유없어' 결혼을 포기했다고 답하는 등 팍팍한 청년의 삶을 반영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2회 서울이코노믹포럼 행사장이 참석자들로 붐비고 있다. '성장 멈춘 대한민국...청년을 꿈꾸게 하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저성장·저출산 등 우리 사회 전체가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2024.04.17 choipix16@newspim.com

◆KYD, 청년 공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지난 2월 출범한 KYD는 '청년을 꿈꾸게 하자'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월 본지가 주최한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도 청년 문제와 저출산 문제가 집중 조명됐다.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은 포럼에 참석해 "청년층이 터닝포인트라고 느낄 수 있는 주거 문제, 일가정 양립 문제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 당시 포럼에서는 '여성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본지 취재 방향과 일치한 해법 등이 제시되기도 했다.

KYD는 '이슈터미네이터' '셀럽에 길을 묻다' '폴리티션 스토리' '긴급진단' 등 다양한 코너도 선보이고 있다. 이 시대의 명사들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에서 교훈을 얻는 '셀럽에 길을 묻다' 코너에는 '104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황영조 마라톤 감독, 이장호 영화감독,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 등이 경험과 지혜를 글과 영상으로 전했다.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는 청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지난 3월 마감된 '히든 스테이지' 시즌 2는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총 337팀(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단체가 후원하고 있으며, 심사위원의 심사결과와 유튜브에서의 팬들 반응을 바탕으로 최종 우승을 가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뉴스핌 KYD 취재팀 김범주 기자, 신도경 기자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인터넷신문인의 밤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에서 기자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7 leehs@newspim.com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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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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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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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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