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 40대 위한 도시민박업 교육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가수익 창출 위한 3단계 과정 운영
평균 만족도 96.2점 기록…참여율도 ↑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강명, 이하 재단)은 높은 고용불안에 처한 40대 서울시민들을 위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은 40대 재직자들이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고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지역의 주택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공유하고 숙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올 6월부터 10월까지 총 3개 과목으로 운영됐다. '도시민박업 창업 과정', '도시민박 창업 실무', '도시민박 영업 실무' 등 3개 과정 모두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창업 기초부터 준비, 운영 실무를 3단계의 과정으로 확대 편성했다. 3개 과정 모두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총 83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평균 만족도도 96.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 운영한 3개 과정은 도시민박업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 체험을 포함한 기초 과정, 숙소 구하기를 위한 부동산 매물 탐색, 호스팅 준비, 인테리어 및 예약 플랫폼 실습 등 실무 과정까지 포괄한다. 또한, 고객 확대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같은 영업 실무과정까지 포함해, 도시민박 창업의 모든 단계를 현업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해 운영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손님을 부르는 도시민박 영업실무' 강의를 40대 참가자들이 듣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재공]

특히 지난달 31일 '도시민박 영업실무' 과정은 재직 중인 참여자들을 위해 야간 수업으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신연희(49세) 씨는 "제기동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 지 만 1년"이라며, "첫 수업 때 현업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신 분들이 마케팅의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과정을 운영하는 (사)외국인광광도시민박업협회 정대준 사무국장은 "창업 여건도 되고, 성실하고 습득이 빠른 40대가 부수입 창출을 위해 적극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라며 "리스크가 적고, 성실하게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만큼, 초기 준비를 통해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들과 준비할 것"을 권했다. 그는 부부가 역할 분담을 잘 하면 공동 창업에 적합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재단은 직업전환과 역량개발을 고민하는 40대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습 과정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40대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직업 현장학습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직업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윤 서울시50플러스재단 40대사업팀장은 "올해 운영한 도시민박 창업 과정의 인기를 보며 40대의 고용불안과 노후 준비를 위한 새로운 수입 파이프라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서울의 40대가 더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직업역량개발을 지원하고,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