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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학생수영장 설립 박차..."공동투자심사 통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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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개관 목표, 공인3급 수영장 50M, 8레인 규모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이 공인3급 보령학생수영장(가칭)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보령학생수영장은 올해 4월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있을 교육부-행안부 주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할 경우 국비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된다.

공인3급 보령학생수영장(가칭) 예상 조감도. [사진=보령시] 2024.10.24 gyun507@newspim.com

시에 따르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한내여자중학교 인근 교육청 소유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하1~지상2층·연면적 5959㎡ 규모로 공인3급 수영장(50M, 8레인 규모)·풋볼장·기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생존수영 실기교육과 수영선수 훈련,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내 학생 및 일반 수영선수는 후보군을 포함해 700여 명에 달하지만 도내 공인 수영장이 북부권(천안, 아산)에 위치한 2곳에 불과해 훈련 수요를 충당하기에 부족한 실정이다.

지역 수영장인 국민체육센터도 면적이 너무 협소해 수영장 추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보령시는 공인 3급 보령 학생수영장이 건립된다면 시·도연맹 주관 선발대회 및 도민체전 규모의 경기가 가능하고, 타 시도의 수영선수들의 전지 훈련 장소로도 유용하게 활용돼 인구감소 완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공인3급 학생수영장 건립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어 지역사회의 스포츠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보령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통해 보령시가 수영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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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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