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나주시는 내년도 신규시책 보고회에서 '나주시 공무원 챗GPT 직무 활용 교육'을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주시는 2025년을 앞두고 선정한 90건의 신규시책 중 최우수·우수·장려 시책 4건을 발표했다. 최우수 시책으로는 공무원 챗GPT 직무 활용 교육(총무과)이 뽑혔다. 이를 통해 AI 기술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우수시책으로는 예비부부에게 지역 명소 등을 무료 대여하는 '소박하지만 알찬 공공 작은결혼식'이 선정됐다. 장려 시책으로는 '나주의 맛 우리가 책임진다! 나슐랭 평가단 납시오!'와 '청년 1인 1종 지역특화산업 자격취득·고용연계' 사업이 각각 꼽혔다.
챗GPT 활용 교육은 팀장급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이는 챗GPT의 기초 활용 및 보고서 작성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작은 결혼식 사업은 예식장 및 각종 예식 패키지를 지원해 결혼식 비용 부담을 줄인다.
청년 1인 1종 자격 취득 사업은 에너지신산업 등 특화산업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고용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한다. 나슐랭 평가단은 관광객의 시각에서 음식점의 위생, 맛,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 홍보 및 개선 물품을 지원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참신한 시책 발굴에 노력해준 직원들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선도 시책 발굴을 통해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