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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터미네이터]① "혁신은 두려움을 넘어 도전하는 것"… 스타트업 선배들이 전하는 창업 비결 <혁신 생태계 활성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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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교수 진행, 블루포인트·플로틱·로톡·클로봇 창업자 출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는 <이슈터미네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생태계 활성화'편 1부를 11일 방송했다.

이번 '혁신 생태계 활성화' 편은 ▲ "실패해도 괜찮아"... 혁신 창업가들에게 듣는 '나의 창업 스토리' ▲ "여기서 멈출 뻔했다"... 도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 ▲ 혁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법적·정책적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혁신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은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물류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플로우의 이찬 대표, 법률 스타트업 로앤컴퍼니의 정재성 부대표,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주영섭 교수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은 지난 60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지만, 최근 저성장 시대로 진입하면서 청년 세대의 일자리 부족과 도전 기회 축소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법률 스타트업 로앤컴퍼니의 정재성 부대표, 물류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플로우의 이찬 대표가 뉴스핌TV KYD '이슈 터미네이터' 프로그램에 참석한 모습

다음은 토론 전문(1편)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이하 주)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핌 tv의 이슈 터미네이터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서울대학교 공학전문 대학원의 주영섭 특임 교수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 생태계 활성화라고 하는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해서 3부에 걸쳐서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먼저 본 프로그램의 배경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뉴스 미디어인 뉴스핌에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더 키워주기 위해서 '코리아 뉴스 드림(Korea News Dream)'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KYD 라고 하는 이 프로그램이 바로 통해서 다양한 경제적 또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 연장선상에서 우리 국가적으로 중요한 혁신을 다루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지난 60년간 정말 눈부신 성장을 해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한 세계 유일한 나라로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그런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또 최근에 들어와서는 이 고성장 시대에서 저성장 시대로 바뀌면서 전 세계가 특히 청년 세대의 일자리들이 부족하고 또 청년 세대들의 어떤 도전에 상당히 문제가 생기는 그런 어려움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돌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혁신입니다. 전 세계 정부가 혁신에 대해서 아주 올인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그런 면에서 우리 혁신의 정책을 좀 더 활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이 코리아 유스 드림(Korea Youth Dream)에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개척하고 또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고 계시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도하시는 스타트업 창업가 4분을 모시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또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부마다 성격과 논의의 초점은 조금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번 오늘 하게 되는 1부에서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창업 스토리와 성공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창업의 계기가 무엇인지, 또 창업 초기의 어려움 또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또 여러 가지 그런 창업 스토리를 가지고 예비 창업가 여러분들한테 실질적인 조언과 용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부에서는 도전과 혁신 이런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이런 장애물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자금 조달 문제라든가 또는 규제 문제라든가 또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인력 문제들에 대해서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진솔하게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는 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3부에서는 혁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법적 정책적 개선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의원분들과 또 정부 관계자분들을 모셔서 우리 1, 2부에서 스타트업 창업가분들께서 생생한 경험에서 제시된 문제와 건의를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규제 개선과 정부의 지원책 그리고 또 입법 과정에서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1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에서는 각자의 창업 스토리를 경험을 나눠주실 4분의 패널분들을 모셨습니다. 먼저, 제 오른쪽에 계시는데 한국 최고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이하 이)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를 맡고 있는 이용관입니다.

▲(주) 이 대표님은 이 스타트업 창업가로서의 어떤 본인의 스타트업 성공담도 많이 공유해 주실 거고요. 또 많은 스타트업을 지금 거의 한 300개가 넘죠. 300여 개의 스타트업을 키우고 육성하고 계시고, 또 많이 그 가운데 많은 또 성공 기업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창업 과정에서의 도전과 극복 이야기를 들려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분은 이 물류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인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입니다. 소개해 드립니다.

▲(플로우 이찬 대표, 이하 이찬) 네 안녕하세요. 플로틱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찬입니다.

(주) 오늘 이찬 대표님은 좀 불의에 또 좀 사고가 생기셔가지고 이렇게 좀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이찬 대표님은 포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이름을 올린 젊은 창업가이십니다. 이 대표님만의 어떤 젊은이로서의 어떤 독특한 창업 여정을 공유해 주리라고 믿습니다. 세 번째로 리걸테크 법률 분야죠. 스타트업인 로엔컴퍼니의 공동 창업자이시고 부대표를 맡고 계시는 정재성 부대표님이십니다.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 이하 정) 네 안녕하세요. 저는 로앤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정재성 부대표입니다.

(주) 이 로앤컴퍼니는 한국 최고의 온라인 법률 서비스 플랫폼인 로톡을 운영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AI 어시스턴스 서비스를 이제 운영을 시작을 하고 계십니다. 이 규제가 많은 법률 서비스 분야에 오늘 또 많은 또 좋은 얘기를 나눠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클로봇에 김창구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클로봇 김창구 대표, 이하 김) 안녕하세요 클로버 대표 김창구입니다.

(주) 김 대표님은 한국과학기술원 키스트죠 키스트의 연구원 출신이십니다. 그래서 로봇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창업 경험과 함께 여러 가지 성공담을 공유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 네 분과 함께 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1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의 주제는 실패해도 괜찮아 하는 이런 혁신 창업가들에게서 듣는 나의 창업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우선 네 분께서 각자 경영하시는 기업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블루포인트에 이용관 대표님부터 간단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는 초기 스타트업들을 투자하고 또 성장하도록 지원을 해주는 엑셀러레이터고요.
창업하게 된 거는 저도 첫 번째 창업을 이제 액시트 하고 나서 많은 기술 기업들이 제가 초반에 했던 실수들을 똑같이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특히 기술 기업들은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되게 그 다음 운명을 크게 좌우한다는 걸 좀 알게 됐어요.

하지만 모험자본 측면에서는 또 시작하는 초기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또 자본을 좀 외면을 하고 스타트업은 너무 또 필요하고 그래서 그 간극을 좀 메꿔 보고자 저의 경험 기반으로 처음에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주) 네 다음으로는 우리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 회사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찬) 네 안녕하세요. 저는 플로틱을 창업하고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찬이고요. 저희 플로틱은 노동 집약적인 물류센터를 예측 가능한 공간으로 만드는 로봇과 시스템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피킹이라는 프로세스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렇게 마트에서 장을 보듯이 카트를 끌고 작업을 하는 주문한 물건들을 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이런 것들을 저희가 감이나 노하우가 아니라 로봇이나 데이터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고요. 현재 저희가 대기업 고객사도 있고 또한 네이버나 현대차에서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해서 본격적으로 시장 진입을 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주) 다음으로는 우리 로앤 컴퍼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재성 부대표님께서 소개해 주세요.

(정) 로앤컴퍼니는 법률 분야의 IT, AI 기술들을 접목해서 법률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리걸테크 스타트업 입니다. 저희는 종합 법률 포털인 로톡이라는 서비스를 비롯해서 종합 법률 정보 검색 서비스인 빅케이스 그리고 국내 최초 법률 AI 어시스턴트인 슈퍼로이어 서비스 등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변호사들의 법률 업무에 대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그런 서비스들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로앤컴퍼니는 2012년도에 법인 설립을 해서 벌써 만 12년이 넘었는데요. 그 사이에 여러 어려움들도 많이 겪었지만 리걸테크 기업 최초로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이 되고 특히 지난해 말에는 중기부 장관상, 행안부 장관상, 국무총리 국무총리상 그리고 올해 4월에는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을 하면서 저희가 12년 동안 법률 서비스 접근성 그리고 법률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그런 기술적인 노력들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들을 갖고 있습니다.

(주) 다음으로는 마지막으로 우리 클로봇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창구 대표님께서 소개해 주시겠습니다.

(김) 안녕하세요. 저희 클로봇은 다양한 로봇 회사가 있는데요. 보통 로봇 회사 하시면 로봇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로봇 제조사를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저희는 하드웨어를 생산하기보다는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의 회사이고요. 그래서 회사 이름도 클라우드와 로봇의 합성어인 클로봇으로 지었습니다.

저희가 주로 다루고 있는 로봇은 실내 자율주행 로봇이고요. 다양한 로봇들이 많은데 저희는 실내 자율주행 로봇에 포커싱하고 있고 실내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주행과 관제가 꼭 필요해서 실내 자율주행을 위한 보형 자율주행 솔루션인 카멜리온과 관제 솔루션 크롬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설립은 2017년에 했고요. 지금은 설립된 지 7년 정도 지났고 설립 이후에 많은 성장을 해서 지금은 약 직원이 한 150명 정도고 올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통과했고요. 하반기에 11월에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 네 이렇게 네 분 소개 말씀 들어봤는데요. 여러분, 들으신 대로 한국을 정말 대표하는 또 앞으로 대표할 아주 스타트업 기업들에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네 분 모시고 이제 지금부터 여러 가지 창업 관련된 이야기를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창업의 계기와 과정에 대해서 한번 논의를 먼저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첫 번째로 우리 아까 이제 소개해 주신 순서대로 이 대표님부터 이 창업을 어떻게 결심하시게 됐는지 그것부터 한번 좀 설명을 돌아가면서 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 저는 이제 창업을 두 번 했는데요. 첫 번째 창업은 대학원 때 이제 창업을 했었는데 그때 창업한 계기는 제가 물리 실험 조교를 하다가 그 기자재가 너무 고장이 잘 나서 교수님한테 우리도 선진국 때문에 이런 거 많이 필요할 텐데 이런 거 좀 하면 좋겠다. 저는 너무 이제 고치는 게 힘들어가지고 그렇게 말씀을 던졌는데 교수님께서 그럼 니가 해봐라 이래가지고 이제 처음에 랩 웨어 관련된 시작으로 해서 이제 반도체 장비 쪽으로 이제 하게 됐고요. 그 당시는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좀 창업하다 안 되면 대기업이나 이런 거 가기가 쉬웠었거든요. 그래서 하다 안 되면 가지 뭐 이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좀 여건은 안 좋았지만 결심은 좀 쉬웠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두 번째 창업할 때는 이제 첫 번째 창업한 거를 이제 액시트를 하고 하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하고 비슷한 고생을 했던 그런 분들이 주변에 이제 너무 많더라고요.

저도 이제 엑시트 후에 뒤돌아보니까 그래서 왜 그럴까를 이제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느낀 게 대부분 시작을 되게 이상하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이게 어떻게 고칠 수가 없는 상황으로 이렇게 다 가서 시작하는 걸 좀 도와드려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두 번째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 예. 아주 사실 성공 기업인이 후배 기업인을 도와주고 키우는 하나의 문화가 사실은 실리콘밸리의 성공을 만든 거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좋은 계기가 있었으신 것 같고요. 또, 우리 이찬 대표님은 또 어떻게 창업을 하시게 됐나요?

(이찬) 저는 두 가지 사유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이제 카이스트에서 공부를 마치고 하면서 또 여러 가지 현장이라든지 아니면 프로젝트를 많이 해보고 싶어서 스타트업 경험도 해봤고 또 이제 네이버 랩스나 카카오벤처스, 그리고 배달의 민족에서 로봇을 둘러싼 여러 가지 시각을 경험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스스로 다짐을 했던 거는 이걸 다 마치면 내 거를 한번 해보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이제 코로나가 이제 터지면서 코로나가 터지면서 이런 이커머스 물류센터와 실제 물류센터 간의 인프라의 간극이 너무 심해진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다라는 시장의 격변이 있었기 때문에 좀 말씀 주신 것처럼 결심은 좀 쉬웠던 것 같고요.
근데 그 이후에 이제 블루포인트를 포함해서 이런 좋은 투자자분들이 많이 투자를 해 주셔서 더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 아주 우연히도 오늘 보니까 우리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을 플로틱의 블루포인트 파트너에서 투자를 하셨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이렇게 다 이렇게 혁신 생태계라는 게 이게 서로가 서로 이렇게 관계를 가지면서 함께 자라야 우리가 되지 혼자서 되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에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하나의 얘기를 말씀해 주셨고요. 다음으로는 우리 정재성 대표님, 또 이 법률 분야 그렇게 쉽지 않은 분야인데 여기 하셨기 때문에 이 창업의 계기가 좀 독특하실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정) 일단 질문에 답변부터 드리면 저는 대학생 때부터 무슨 일을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세상을 보면 좀 알고 있지만 안 바뀌는 일들도 많고 그리고 몰라서 또 안 바뀌는 일들이 많은데 좀 그런 그것들을 변화시키고 바꾸는 일들을 하고 싶다 그걸 통해서 가치를 좀 만들어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들을 좀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맥킨지라고 하는 컨설팅 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런 관점에서 저희 클라이언트인 고객사인 기업들이 알고 있지만 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또는 몰라서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결하는 일들이다 생각을 해서 약 한 3년 정도 그 일을, 컨설팅이라는 일을 했었고 컨설팅을 계속하다 보니까 이찬 대표님 말씀하신 거랑 비슷하게 제 거를 왜냐하면 고객사의 일을 계속 하다 보니까 내가 이런 일들을 직접 할 수 있는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렇게 해서 여러 세상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보니 법률 시장에 그런 정보 비대칭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주변에 지인 변호사들도 잘 없고 법률 문제가 생겼을 때 굉장히 패닉이 돼서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잘 모르는 그런 정보가 굉장히 부족한 문제들이 있었고 변호사들 입장에서도 사실 의뢰인들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그런 의뢰인을 만날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이 잘 존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는 방법밖에 없었고 그게 되게 불규칙하게 소개가 왔기 때문에 항상 그 사업이 법률사무소나 법무법인 사업도 그렇게 안정적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만들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저희가 2012년도에 아까 말씀드린 것 창업을 했는데 그 당시에 이제 스마트폰 기반으로 해서 여러 플랫폼, 버티컬 플랫폼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을 했고 이런 정보 비대칭과 이런 스마트폰을 통한 그런 접근성의 개선과 그리고 2012년도가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처음으로 시장에 나오는 변호사 시험 1회가 있었던 해입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가 프로젝션을 해보니까 변호사 수가 굉장히 빠르게 증가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은 이런 것들이 잘 결합이 되면은 버티컬 플랫폼으로 법률 서비스 시장이 굉장히 매력적일 수 있겠다. 그리고 IT 기업으로서 그런 시장의 뭔가 성장과 그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 그러시군요. 네 우리 김창구 대표님 또 창업 계기가 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요?

(김) 저는 창업을 한 번 했는데요. 여러 번 창업을 한 건 아니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 좀 틀리게 나이도 다르게 좀 나이도 많은 상태에서 창업을 했습니다. 40대 중반이 다 돼가는 시점에서 창업을 했는데요.
창업의 동기도 다른 사람과 같이 어떤 엄청난 비전이 있다든가 그런 건 아니었고요.
그때 당시에 이제 나이가 좀 들어가다 보니까 굉장히 제 자신이 많이 초라해지는 게 좀 느껴지더라고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어떤 제가 하고 싶은 걸 좀 해보고 싶은데 뭔가 아이디어를 이야기한다든가 이런 걸 했을 때 제 생각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넌 좀 경험이 없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때 저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걸 좀 한번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계속했는데 고민만 하고 실행에는 못 옮겼습니다. 계속 고민만 하다가 이제 어느 날 이제 40대 중반이 되어가는 시점에 지금 창업 안 하면 이제 평생 못 하겠구나 이런 순간이 오더라고요. 이제 50이 되면 창업을 정말 못 할 것 같아가지고 이제 한번 해봐야 되겠다라고 이제 생각을 했었고 그때 집사람한테 말을 했더니 되게 반대를 많이 하더라고요.

큰 애가 중학교 입학했는데 창업이라니 웬 말이냐 애가 어렸을 때나 창업을 해야지 그래서 그 말 듣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정말 이번 아니면 못 할 것 같아 가지고 집사람한테 부탁을 해가지고 한 번만 해보고 안 되면 다시 회사 생활하겠다 그렇게 말하고 집사람도 한 1년 정도 쓸 돈도 통장에 딱 넣어놓고 이제 1년간 월급이 안 나올 테니까 집사람 여기서 이제 1년간 월급 대신 빼서 쓰고 우리는 이제 한번 해보자라고 말했더니 한번 해보라고 흔쾌히 그래도 허락을 해줘가지고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주) 네 사실 이 네 분이 이 상업의 계기를 말씀해 주신 과정에 굉장히 중요한 교훈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오늘 이 프로그램을 함께해 주신 여러 받고 계신 분들께도 아마 굉장히 좋은 교훈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바로 이 창업이 별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실 어떻게 보면 너무 창업이라는 데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고 너무 또 어떻게 보면 마치 그냥 어서 뚝 떨어지는 것 같은 그런 게 아니라 실제 지금 대부분 다 전부 다 보시면 핵심이 내 주변에서부터 내 일을 하면서 또 고객의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그러면 이게 결국 세상에 뭔가 통할 수 있는 뭔가 해결책이 되겠다 하는 그 시장의 니즈랄까요?

그거를 좀 발견하시고 그걸 통해서 한번 자기 자아실현을 한번 해보겠다 하는 그런 내 꿈을 한번 이뤄보겠다 하는 오늘 주제인 꿈과 희망과 직결되고 또 한 번 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어떤 주변에서 문제를 찾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 스타트업 창업이라고 하는 거를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해라 이렇게 처음부터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신데 또 한편으로 보면은 지금 많은 4분들처럼 해보시면서 또 어디 다른 회사에 다니면서 또 그 회사에서 뭔가 느꼈던 많은 또 시장의 어떤 니즈를 발견해서 그걸 가지고 창업을 하는 그런 하나의 과정을 엄중하게 해 주신 것 같아서 굉장히 이 프로그램의 취지하고 상당히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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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산책 주루·견제사까지…디테일 무너진 LG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가을야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실력만이 아니다. LG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작전과 주루, 수비까지 잇따라 허점을 드러내며 벼랑 끝에 몰렸다. LG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에서 KIA에 3-6으로 패했다. 전날(17일) 1차전에서도 1-5로 무릎을 꿇었던 LG는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하며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선발투수의 부진과 타선의 침묵도 뼈아팠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기본적인 플레이에서 반복된 실수였다. 1차전에서 작전 실패와 안일한 주루, 연속 수비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던 LG는 2차전에서도 결정적인 견제사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가장 뼈아픈 장면은 2차전 3회초였다. LG는 경기 시작부터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선발 임찬규가 1회말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는 동안 6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정규시즌 공동 다승왕이 0.1이닝 만에 강판되는 충격적인 출발이었다. 그러나 L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존 케네디와 이우찬 등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막았고, 3회초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1사 후 박동원이 2루타를 때려냈고, 구본혁이 중전 적시타로 박동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5로 추격한 LG는 박해민의 안타까지 나오면서 1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송찬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 2루가 됐지만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었다. 타석에는 올 시즌 타율 0.338, 39홈런, 122타점을 기록한 오스틴 딘이 들어섰다. 안타 하나면 추가 득점을 기대할 수 있었고, 장타가 터진다면 단숨에 점수 차를 좁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오스틴이 승부를 마치기도 전에 이닝이 끝났다. 1루 주자 박해민이 리드 폭을 길게 가져가다가 KIA 포수 한준수의 견제에 걸려 태그아웃됐다. 어렵게 만들어낸 2사 1, 2루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졌다. 박해민은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선수다. 그러나 당시에는 무리하게 추가 진루를 시도할 이유가 크지 않았다. 이미 득점권에 주자가 있었고, 타석에는 LG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 중 한 명인 오스틴이 있었다. 한 베이스를 더 얻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지나치게 컸던 셈이다. 더욱 뼈아픈 것은 LG가 막 추격을 시작한 시점이었다는 점이다. 1회 5실점이라는 악재를 딛고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지만, 스스로 공격을 끝내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LG는 5회초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만회했으나 7회말 나성범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다시 2-6으로 벌어졌다. 8회초 문정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LG는 3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의 견제사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전날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1차전 3회초, LG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다음 타자 구본혁은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드 슬래시를 시도했지만 파울을 기록했다. 이후 LG 벤치는 같은 작전을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KIA 배터리가 이를 경계했다. 제임스 네일은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바깥쪽 높은 공을 던졌고, 2루로 뛰던 박동원은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선택한 작전이 오히려 주자를 지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더욱 아쉬웠던 것은 이후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작전 실패로 주자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득점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경기 후 양 팀 감독의 설명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LG 염경엽 감독은 KIA 배터리가 의도적으로 피치아웃을 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반면 이범호 KIA 감독은 초구 작전 이후 비슷한 상황에 대비했고, 배터리 코치와 포수 김태군이 바깥쪽 공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KIA는 LG의 움직임을 읽고 대응했지만 LG는 상대의 대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5회초에는 박동원의 안일한 주루가 도마 위에 올랐다. 1사 후 박동원이 좌중간으로 뜬공을 날렸다. 평범한 외야 플라이로 끝날 것으로 보였지만 KIA 중견수 김호령과 좌익수 박재현이 충돌하면서 공을 놓쳤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박동원은 타구가 잡힐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 1루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야 뒤늦게 속도를 높였지만 2루 진루를 시도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전력 질주했더라도 2루까지 도달할 수 있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상대의 실수까지 대비해 끝까지 뛰어야 하는 포스트시즌에서 아쉬운 장면이었다. 6회말에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무너졌다. 송찬의가 박재현의 평범한 좌익수 뜬공을 놓쳤고, 이어 문보경도 김선빈의 땅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을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사 1, 3루 위기로 바뀌었다. 결국 김도영의 희생플라이로 KIA가 추가점을 올렸다. LG가 공격에서는 스스로 기회를 날리고, 수비에서는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이 반복된 것이다. 반면 KIA는 이틀 연속 상대의 작은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1차전에서는 포수 김태군이 LG의 작전에 대비해 박동원의 주루사를 유도했고, 2차전에서는 한준수가 박해민의 긴 리드 폭을 포착해 견제사로 연결했다. 타격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KIA는 1차전 김도영이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고, 2차전에서는 카스트로와 나성범, 김선빈, 한준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LG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동안 KIA는 상대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고, 수비에서는 위기를 최소화했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물론 두 경기의 패배를 기본기 문제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1차전에서는 중심타선의 부진이 결정적이었고, 2차전에서는 임찬규의 조기 강판으로 경기 운영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전력과 경기 흐름에서 밀릴수록 작은 플레이 하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잡아야 할 타구를 확실하게 처리하고, 주어진 득점 기회를 끝까지 살리며, 불필요한 주루사로 공격의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LG는 이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틀 연속 흔들렸다. 1차전에서는 작전 실패와 느슨한 주루, 연속 실책이 나왔고, 2차전에서는 추격의 불씨를 살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 견제사로 공격을 끝냈다. 결과는 2연패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KIA전 연패도 9경기로 늘어났다. LG는 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 번만 더 패하면 가을야구가 끝난다. 지금 LG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전술 변화만이 아니다. 평범한 타구를 잡고,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불필요한 아웃을 줄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가을야구의 승부를 가르는 디테일에서 밀리는 한 LG의 반전은 쉽지 않다. wcn05002@newspim.com 2026-10-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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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보안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무단 유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멤버십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비밀번호와 주소 등도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서 허가받지 않은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사고 내용은 이날 고객들에게 문자로 안내했다. 18일 오후 8시에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할리스 홈페이지 모습. [사진=할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회사가 추정하는 유출 시기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도 포함됐다. 할리스는 사고 확인 후 비인가 접근 경로를 막고 인증 절차를 보강했다. 비정상 로그인 시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쳤으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사고 이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에게는 할리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바꾸도록 권고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 것도 당부했다.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및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할리스는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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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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