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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가격비교, 가을 캠핑시즌 겨냥한 9월 에눌데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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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커넥트웨이브 계열사 써머스플랫폼(대표 정희정)이 운영하는 '에누리닷컴'이 지난 8월 캠핑용품 관련 카테고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캠핑의 필수품인 텐트의 매출액은 51%가 증가했으며 판매수는 47%가 늘었다. 타프/타프스크린의 매출액과 판매수는 각각 521%, 322%가 증가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휴대성이 간편한 아이스박스/워터저그 역시 같은 기간 매출액 278%, 판매수 97%가 올랐으며, 가스버너/숯불그릴/화로대는 각각 166%, 61%가 증가했다.

에누리는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캠핑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선정해 9월 에눌데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에눌데이 프로모션이란 매월 시즈널 테마를 반영한 카테고리를 선정해 최근 3개월 평균 최저가보다 가격이 더 하락한 상품 중 인기 있는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9월 에눌데이에서는 ▲텐트 ▲타프/타프스크린 ▲침낭 ▲캠핑매트/침대 ▲의자/테이블/폴딩박스 ▲랜턴/조명 ▲아이스박스/워터저그 ▲파워뱅크/웨건 ▲가스버너/숯불그릴/화로대 ▲캠핑요리 등 총 10개 항목의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간별 최저가 추이 그래프와 원하는 가격이 되었을 때 알려주는 최저가 알림 기능 등으로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적립금 혜택을 최대 5만 점까지 제공한다.

에누리 관계자는 "8월부터 캠핑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던 만큼 본격적인 시즌에 접어드는 9월에는 더 많은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저가보다 더 최저가의 인기상품을 모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에눌데이 기획전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쇼핑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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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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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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