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기고]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교육과 복지AI통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으로 나눠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를 발표한 1권 이후 2·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 이어 제2부 교육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8.16 atbodo@newspim.com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제2부 교육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학습혁명',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환경교육이 힘',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아동 및 노후세대 AI교육이 국가미래',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교육과 복지AI통합' 등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했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 달러(약 14조 원)이다.

교육과 복지AI통합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2부 교육 중 학습의 세밀 주제 AI학습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유진(41세·여·한국. 교육학 AI뇌과학 박사)는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와 태양계에 유통을 하게 됐다.

현재 100억 명이 넘게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구와 태양계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100억 명이 넘어서면서 1경억 불(1경 3610조 20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와 태양계에 '언어를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및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등 인간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전 세계는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제도화 되었다.

또한 인간의 수명이 '200세 시대 이후 시대인 죽지 않는 시대'를 열면서 'AI우주학'이 초등학교부터 정규수업으로 전 세계와 태양계에 제도화 되었다.

한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는 AI유플러들에게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로망인 '죽지 않는 인간, 다친 곳을 스스로 복구하는, 마치 도마뱀이 잘린 꼬리를 다시 원래대로 증식하게 만드는 인간의 획기적인 자가증식'을 개발해 보급하면서 인간의 수명과 건강은 전과 다르게 바뀌게 됐다.

그 경제적, 사회적 가치는 측정불가다. 결국 인간은 죽음과 질병을 넘어서면서 태양계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우주로의 진출이 현실화 된다. 동시에 인간의 우주전쟁의 암울한 서막도 올라간다.

사례1.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의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나이를 조절하다

아담(110세. 남. 미국. 20세로 신체와 나이를 조절해 젊어짐)과 이브(108세. 여. 20세로 신체와 나이를 조절해 젊어짐)는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의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나이를 조절했다.

아담: (다시 20세로 90살이나 젊어진 모습이 신기하다) 오, 마이 갓! 내가 90년 전으로 회춘하다니 놀랍군!

이브: (역시 젊어진 모습이 믿기지 않아하며) 여보, 나, 다시 생리를 시작했어요! 40살 초반에 끊어진 생리가 60년이 지나서 다시 하다니!

아담: (이브에게 입맞춤을 가볍게 하면서) 우리 다시 아기를 만들어 볼까요, 이브?

이브: 아담! 농담하지 말아요!

아담: 힘이 불끈불끈 솟구치는 걸 보니 가능하지 않을까?

이브: 그 보다 당신을 대학교 1학년 때 만난 모습과 똑같이 젊어졌다니 놀라워요, 아담!

아담: (기분이 좋아 웃으며) 정말 그렇게 보여?

이브: (끄덕이며) 나, 가슴이 젊을 때와 똑같아졌어요! 세상에! 처녀 젖가슴이 됐다니깐! (소녀처럼 즐거워한다) 내 몸매 이쁘죠?

아담: (기쁨에 연신 끄덕이며) 처음엔 AI를 통해 인간의 신체능력을 개발해 사람이 죽지 않는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 했는데......!

이브: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의 전용 AI 심슨에게) 이봐요, 심슨! 우리가 꿈꾸거나 저승세계에 온 건 어니죠?

AI심슨: (빙그레 웃으며) 인간과 AI의 공존의 결과물이죠! 아날로그 포털이 아닌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산하 AI의학연구소가 의학발전을 이룩하기 전까지는 꿈같은 일이었죠, 이브!

아담: 나도 AI의학연구소가 인간수명이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나이를 조절한다고 했을 때 '미친 거 아냐'라고 생각했었다니깐! 거기다가 다친 몸이 도마뱀처럼 다시 생기면서 완치된다니! 놀라워!

AI심슨: 인간은 중국의 진나라 초대황제 진시황이 영생불사를 위해 노력했고, 수 천 년 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사람을 닮은 인공지능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꿈 같은 일이었죠, 아담! 인간의 뇌에 자극을 줘서 인간이 스스로 치유하게 만드는 기술은 전에는 상상도 못했죠!

이브: 성경에 나오는 태초 인류 '아담과 이브'처럼 우리가 새로운 신인류가 된 건가? 영원히 죽지 않는! 이제는 드넓은 무한 우주를 향해 인간이 풀씨처럼 퍼져나가겠네!

아담: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죽지도 않고 다친 부위는 '인간의 세포분열 및 손상된 신체의 자가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로 고치 수 있게 되는 건데...... 슈퍼맨이 되는 건가?

AI심슨: 참고로 지구 연방과 태양계 연방은 공무원 등 연금제도 개선과 의료보험 개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담: 그럼, 당장 일자리를 구해야겠네!

이브: 난 다시 가수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

아담: (놀라며) 뭐? 가수? AI시대에? 말도 안 돼! 누굴 유혹하려고?

이브: (격하게 항의조로) 난 아이들을 양육하느라 젊은 시절 가수의 꿈을 포기했다구! 그게 여자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

아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왜, 젊어졌으니까 다른 남자를 사귀고 싶어?

이브: (격노하며) 앞으로 죽지 않는데 영원히 당신만 사랑해야 돼?

아담: 아까 보니까 젊은 남자를 느끼한 눈으로 보던데?

이브: 그래, 우리 서로 갈 길을 가자! 같이 80년 이상 살았으면 오래 된 거야!

아담: 마음대로 해! 그럼, 난 달 지하도시에 살고 있는 여동생 근처로 이사를 갈 거야!

이브: 오, 그래? 본색이 나오시는군! 젊은 몸으로 옛날처럼 바에 가서 여자나 찾아봐! 난, 타이탄 지하도시에 살고 있는 내 딸한테 갈 거야!

AI심슨: (난처해하며) 앞으로 아담과 이브 두 분의 새 신분증은 홍채인식과 지문인식을 동시에 사용하게 됩니다! 신체나이가 젊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담, 이브: (동시에) 그래, 이혼해!

사례2.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태양계 올림픽이 지구의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과 자매도시인 태양계 토성의 타이탄에 거주 중인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 인간과 달 지하도시에 거주하는 인간까지 개최지를 태양계 전체로 넓히며 돌아가며 개최하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회의장. 지구와 달, 타이탄의 거주 인간들이 각자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중력 차이 등으로 인간의 신체능력 차이를 보이면서 경기의 규칙과 개최지에 대한 갈등이 생겼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의 태양계 올림픽이 지구의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과 자매도시인 태양계 토성의 타이탄에 거주 중인 수중과 지각 지하도시 타이탄 인간과 달 지하도시에 거주하는 인간까지 개최지를 태양계 전체로 넓히며 돌아가며 개최하기로 정했지만 갈등이 심각해서 각 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님들과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지구의 중력과 타이탄의 중력 차이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달 올림픽위원장: 달 올림픽위원회 역시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입장과 같습니다.

지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그동안 인간이 지구를 떠나지 않았을 때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지만 지구 역시 지구 지각과 수중도시로 연결된 도시국가가 생기면서 갈등이 생겼습니다.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솔직히 그동안 태양계 올림픽은 지구 올림픽 국가가 일방적으로 이긴 경기 아닙니까?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 되면서 100미터를 1초에, 높이뛰기를 기구 없이 27미터나 뛴다는 게 말이 됩니까? 거의 9층 높이를 날아가듯이 뛴다는 건데 우리 타이탄 인간들은 지구인을 이길 가능성이 아예 없습니다.

지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그래서 특별한 공간에서 제한된 곳에서 태양계 올림픽이 열렸잖아요!

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항상 1위는 지구인이었습니다!

지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지구 지상국가로 정정 바랍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책임AI 헤이리 박사님은 회의록을 정확히 정리해 주세요!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책임AI 헤이리박사: 네, 알겠습니다! 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님의 지적사항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중에 자료 화면을 띄우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지구의 전통적인 지상 국가들, 특히 강대국 위주로 최고 순위를 가진 바 있습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다음 태양계 올림픽 개최지 달 올림픽위원회 준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달 올림픽위원회 AI: 달 올림픽위원회 책임AI 존슨박사입니다. 인류가 태양계로 확산되어 공존의 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축으로 태양계올림픽이 시작되었지만 그간 지구에 거주하는 인류가 계속 메달권에 있는 불만이 태양계 인류에게 전파된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달 올림픽위원회는 태양계 거주 인류의 보편적인 평균치를 근거로 과학적인 대회 운영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은 특별한 공간에 이미 건설을 97% 완성했습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달 올림픽위원회 존슨박사, 수고하셨습니다!

타이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우리 타이탄인들은 사실 이번 대회부터 불참을 잠정적으로 고려하다가 이번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우리 인류가 태양계 인류의 공존을 위해 올림픽을 하는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지구의 수중도시와 달, 타이탄 건설과 관련해 지구 거주 인류 간에 주도권 싸움으로 몇 번의 우주전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 그 위기를 다시 겪지 말자고 평화공존을 위해 태양계 인류 올림픽을 열고자 하는 겁니다! 제가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 있는 한 어떤 누구의 정치적 편향성 없이 태양계 각 올림픽위원회의 입장을 존중하겠습니다!

달 올림픽위원장: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님을 이번에 믿기로 했습니다!

태양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감사합니다! 절대로 태양계 인류의 우주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그 막대한 임무가 우리 태양계 각 올림픽위원회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