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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华章》韩中书画艺术展开幕式8日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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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9日电 《华章—庆祝中国人民共和国成立75周年韩中书画艺术展》开幕式8日下午在韩国首尔中国文化中心举行。

嘉宾合影。【图片=记者 周钰涵 摄】

本次展览由奋韩网、北京世王书画院共同主办,韩中经济文化教育协会和韩中文化友好协会协办,中国驻韩国大使馆大力支持。活动旨在通过书画艺术展示韩中丰富文化传统和深厚友谊,进一步促进两国人民相互理解和交流。

中国驻韩国大使馆临时代办方坤、韩国国会议员闵洪喆、韩国艺术联合会会长赵康勋、北京世王书画院代表胡介报、两国书画艺术家、企业家代表及韩中媒体记者参加了开幕式。

方坤致辞表示,今年十月,中华人民共和国将迎来75周年华诞。中韩比邻而居,文缘相通,两国友好交往跨越千年,书写了互学互鉴的美好佳话。建交32年来,依托地缘相近、人缘相亲的优势,中韩开展了众多丰富多彩的人文交流活动,为双方深化了解、凝聚友情搭建起坚实桥梁。书画艺术是中华民族的文化瑰宝,是中华文明的重要组成部分,韩国书画艺术同样历史悠久、别具魅力。二者作为中韩人文交往的重要载体在交流中不断迸发出新的生命力。本次书画艺术展汇集了两国艺术家优秀作品,展现了中韩两国深厚的文化底蕴和艺术魅力。相信本次书画展一定会成为促进中韩文化交流、拉近心灵距离的艺术盛宴,为两国人民友谊增添新色彩,为中韩友好书写新篇章。

中国驻韩国大使馆临时代办方坤(右)聆听艺术家详细讲解。【图片=记者 周钰涵 摄】

闵洪喆(韩中经济文化教育协会申京淑理事长代读书面致辞)表示,今年是韩中建交32周年,中国作为邻国与韩国结下了数千年的渊源。特别是在今年5月的韩中日首脑会议上,两国再次确认了作为历史和无限未来的友好邻邦国家,并进一步巩固了合作关系。韩中在政治、经济等多个领域合作,成为彼此重要的贸易伙伴,离不开文化领域持续不断的交流。尤其是书法和绘画的文化交流不仅加深彼此理解,还成为两国交流中最核心、最活跃的领域。本次艺术展将成为韩中艺术家们沟通的桥梁,希望这个意义深远的文化交流盛宴成为照亮韩中两国未来的灯塔。 

艺术家现场挥毫泼墨。【图片=记者 周钰涵 摄】

赵康勋和胡介报也先后致辞,表达了对韩中友谊和文化交流的美好祝愿,并对本次展览的顺利举办表示祝贺。

活动还进行颁发参展证书、赠礼、颁发感谢牌以及剪彩仪式。各位嘉宾和参展艺术家们共同参与了这些环节,表达了对彼此艺术成就的认可和敬意。活动最后,嘉宾们合影留念,两国艺术家们现场进行挥毫表演,展示了精湛的书画技艺。

另外,《华章—庆祝中国人民共和国成立75周年韩中书画艺术展》于8月8日至16日在首尔中国文化中心举行。本次书画展汇聚韩中两国14位著名书画艺术家的41幅精品力作。展品涵盖了传统与现代艺术风格,通过书法、绘画以及刻瓷艺术作品,为观众带来一场文化盛宴。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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