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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하동으로 오세요"…지금 방문하면 더 좋은 핫플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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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관광지 44곳 중 '지금 방문하면 더 좋은 핫플' 11곳을 먼저 소개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 하동군 적량면 양탕국 커피문화원 [사진=하동군] 2024.07.24

가장 눈여겨 봐야하는 곳은 적량면의 양탕국 커피문화원이다. 조선시대 커피의 명칭이었던 양탕국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조선시대 커피를 얼음 동동 띄워 사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악양면의 '스타웨이 하동'은 탁 트인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카페이다. 전망대에는 바닥 유리로 된 스카이 워크가 있어 인생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금남면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 매너리'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학동다소랑정원은 갖가지 정원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경남도 아름다운 민간정원 제34호로 선정됐다. 여름에는 100m가량의 시원한 계곡에서 자연 풍경과 함께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카페 노량은 금남면에 위치해 노량대교와 남해를 바라보며 커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카페이다. 해 질 무렵에도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멋진 여름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화개면 티카페 하동에서는 우리나라 차시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전통 야생차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초록의 녹차밭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족욕도 하고 다양한 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경남 하동군 적량면 양탕국 커피문화원 [사진=하동군] 2024.07.24

화개면의 옥선명차는 통창으로 보이는 진한 초록빛 야생차밭과 시원한 계곡이 일품이다. 대표메뉴인 녹차, 황차, 백차 등은 카페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들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

지리산대박터고매감은 악양면의 산 중턱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과 함께 직접 재배한 지역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농가 레스토랑이다. 여름 보양식으로 토종닭 요리가 인기다.

진교면 아룬코스트풀빌라는 남해가 바로 보이는 곳에 전 객실이 독채로 이루어져 있는 펜션이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스파가 마련되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도둑골 캠핑장&펜션으로 수영장, 튜브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은 물론 트램펄린, 놀이방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마지옥종면에 위치한 '율이네팜스테이'다. 독채 펜션으로 야외에 넓은 마당과 풀장, 바비큐장이 있어 대가족이 방문하기 좋다. 또한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여러 가지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휴가철을 맞아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관광명소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11곳 외에 나머지 33개소에 대한 소개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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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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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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