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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기사입력 : 2024년07월23일 19:37

최종수정 : 2024년07월23일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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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 승진

▲감사총괄담당관 김상팔 ▲인구정책담당관 호미자 ▲자치행정과장 박병우 ▲건강증진과장 오명숙 ▲예술정책과장 한유경 ▲아동돌봄과장 이은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총괄기획과장 천성수 ▲이민사회지원과장 이문환 ▲버스정책과장 배순형 ▲버스관리과장 이우정 ▲국제통상과장 문두식 ▲산림환경연구소장 유충호 ▲자산관리과장 이철규 ▲친환경농업과장 정인웅 ▲축산정책과장 신종광 ▲동물복지과장 이연숙 ▲축산진흥센터소장 남영희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 김용진 ▲노후신도시정비과장 임규원 ▲도로정책과장 김영섭 ▲하천과장 이용원 ▲철도운영과장 한태우 ▲바이오산업과장 김성범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 문수경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김동기 ▲도서관정책과장 박민경 ▲DMZ정책과장 박미정

◇ 4급 전보

▲감사담당관 성현숙 ▲기획담당관 임보미 ▲기회전략담당관 김성원 ▲공공기관담당관 김도형 ▲특별사법경찰단장 기이도 ▲복지정책과장 김해련 ▲보건의료정책과장 김정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강희중 ▲회계담당관 홍성덕 ▲비상기획담당관 엄기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특례정책과장 권정현 ▲노동정책과장 김동욱 ▲노동안전과장 원진희 ▲이민사회정책과장 허영길 ▲광역교통정책과장 윤태완 ▲교통정보과장 유병석 ▲물류항만과장 이민우 ▲일자리경제정책과장 배진기 ▲기업육성과장 설종진 ▲AI프런티어사업과장 김선화 ▲AI데이터인프라과장 원금동 ▲투자진흥과장 유소정 ▲반도체산업과장 홍성호 ▲사회혁신기획과장 최정석 ▲공동체지원과장 정영호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조태훈 ▲건설본부 관리과장 장우일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민주식 ▲안전특별점검단장 김영길 ▲공간전략과장 차경환 ▲도시정책과장 박현석 ▲주택정책과장 이은선 ▲건축디자인과장 박종근 ▲공동주택과장 박종일 ▲농업정책과장 황인순 ▲농식품유통과장 배소영 ▲반려동물과장 이은경 ▲동물위생시험소장 신병호 ▲북부도로과장 방대혁 ▲종자관리소장 진학훈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박명기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홍순모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 황찬원 ▲계약심사담당관 유용철 ▲콘텐츠산업과장 강지숙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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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침 기온 4도...올 가을 첫 한파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전망된다. 서울과 수도권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올 가을들어 첫 한파가 예고됐다. 기상청과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수도권 출근길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첫 한파가 예고됐다. 사진은 지난 2월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은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 2025.02.17 mironj19@newspim.com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제주 1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울산 13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WHO 기준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환경부 기준으로도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을 보이겠다.  calebcao@newspim.com 2025-10-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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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중국 선수 3명 꺾고 9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압도적 세계 1위임을 다시 증명했다. 지난 주 덴마크 오픈에서 3명의 일본 선수(16강전 세계 21위 니다이라 나츠키, 8강전 8위 미야자키 토모카, 4강전 4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올해 국제대회 8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주엔 프랑스 오픈에서 3명의 중국 선수(8강전 세계 14위 가오팡제, 4강전 5위 천위페이, 결승전 2위 왕즈이)를 연파하며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이를 단 4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3 21-7)으로 눌렀다. 올 시즌에만 5번 왕즈이를 만나 전승이다. 지난 주 덴마크 결승까지 모두 파이널 매치였다. 통산 상대 전적은 15승 4패로 벌어졌다.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정상을 밟은 건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다. 안세영. [사진=BWF] 전날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1시간 27분 혈투를 벌인 뒤 곧바로 결승에 나선 안세영은 초반만 탐색전을 펼쳤을 뿐 곧바로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았다. 1게임 6-6 동점에서 대각 스매시로 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왕즈이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며 11-9로 첫 인터벌을 맞았다. 후반엔 연속 공격으로 압박했다. 각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스매시와 드롭샷을 섞어 상대를 흔들었다. 왕즈이의 실책을 유도하며 21-13으로 첫 게임을 마무리했다. 2게임은 세계 1위와 2위의 대결같지 않게 안세영의 일방적인 무대였다. 시작하자마자 5-0으로 달아난 안세영은 특유의 속도 조절과 대각 공격으로 왕즈이의 쓴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중국 관중은 침묵했고 왕즈이의 코치는 울상을 지었다. 11-3으로 크게 앞선 채 인터벌에 돌입한 뒤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다소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왕즈이를 앞뒤 좌우로 몰고다녔다. 직선 스매시로 경기를 끝낸 뒤 양팔을 흔들며 포효했다. 안세영. [사진=BWF] 우승 상금 6만6500달러(약 9500만원)를 보탠 안세영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통산 누적 상금은 220만 달러(약 31억6000만원)를 넘겼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는 11월 호주오픈, 구마모토 마스터스, 12월 HSBC 월드투어 파이널스다. 3개 대회 중 한 번이라도 더 우승한다면 2년 전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9관왕 기록을 넘어 남녀 통틀어 사상 첫 '10관왕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안세영은 내달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슈퍼500)에 출전해 12월에 있을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대비한다. 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이다. psoq1337@newspim.com 2025-10-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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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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