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한종화 기자 = 남양주치매안심센터가 새 사무실에 둥지를 틀었다. 시는 22일 남양주치매안심센터가 다산동 시청 제2청사 보건소 2층으로 이전해 업무를 재개했다.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 3월에 국가치매 책임제 정책에 따라 와부읍 덕소리 일대에서 문을 열고 그동안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덕소 5A 구역 등 덕소리 일대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해 기존 건물 사용이 어려워져 이전하게 됐다.
이날 업무를 재개한 치매안심센터는 상담실과 진단검진실,프로그램실,치매 환자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치매 진단에서부터 돌봄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치매 조기 검진과 인지 프로그램,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등 양질의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전함으로써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할 수 있게 됐고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도 강화하게 됐다" 면서 "와부읍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치매관리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hanjh6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