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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에너지고속道 통해 균형발전 문제 해결"...김두관 "그것만으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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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박정희도 산업화 위한 고속道 많이 깔아"

[서울=뉴스핌] 홍석희 지혜진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8일 전국적으로 에너지고속도로를 건설해 균형발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에너지고속도로를 건설해 전국 어디서나 바람·햇빛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부족한 에너지를 팔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주면 지방 사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07.10 pangbin@newspim.com

이에 김 후보는 "(이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보면서 에너지고속도로를 놓겠다고 했을 때 태양·풍력을 이용해 에너지 자력을 통한 지역 발전은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했다)"면서도 "그것만으로 지방을 잘사는 동네로 만들긴 쉽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중앙집권 조선 500년 역사라서 권한을 중앙정권이 갖고 있다"며 "광역지방정부든 기초지방정부든 권한과 예산을 내려서 지방이 실질적으로 상황에 맞게 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고속도로도 균형발전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부가해서 많은 조치들이 뒤따라야 수도권 집중화를 막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 후보는 "근대화 과정에서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화를 위한 고속도로를 많이 깔았다"며 "먼 시골에서도 농작물을 생산해서 파는 길이 열려 전국에서도 산업활동이 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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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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