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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월 취업자 9만6000명 증가 그쳐…2개월 연속 10만명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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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4년 6월 고용동향 발표
고용률 63.5%…실업률 0.2%p 오른 2.9%
'쉬었음' 20대 43만명…전년대비 10.6%↑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6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9만6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63.5%, 실업률은 2.9%를 기록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 초 3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0만명을 밑돌고 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0.3%(9만6000명) 증가했다(그림 참고).

2024년 6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2024.07.10 plum@newspim.com

성별로 보면 남성은 160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4000명(0.3%) 감소했다. 여성은 1284만2000명으로 14만명(1.1%)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97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만6000명(0.5%)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3%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5%로 조사됐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만 따로 떼서 보면 69.9%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60세이상에서 25만8000명, 30대에서 9만1000명, 50대에서 2000명 각각 증가했다. 반면 20대에서는 13만5000명, 40대에서 10만6000명 각각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만명·4.2%), 정보통신업(7만5000명·7.2%), 운수 및 창고업(4만7000명·2.9%) 등에서 늘었다.

반면 건설업(-6만6000명·-3.1%), 교육서비스업(-6만3000명·-3.2%),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6만2000명·-4.3%) 등에서 감소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지난 5월에 비해 확대됐다"며 "취업자 수는 2021년 3월부터 40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3만9000명(0.9%), 임시근로자는 20만4000명(4.4%)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2만1000명(-11.1%)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3만4000명 증가(2.4%)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3만5000명(-3.1%)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도 2만7000명(-2.8%) 줄었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656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만6000명(9.1%) 증가한 반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92만9000명으로 50만명(-2.2%)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85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명(6.2%) 증가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p)상승했다.

실업자는 30대(2만4000명·15.8%), 40대(1만8000명·13.2%), 60세이상(1만7000명·12.0%) 등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30대(0.4%포인트), 40대(0.3%포인트) 등에서 상승했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1578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만1000명(0.1%) 늘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588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 6000명(1.7%) 증가했으나 여성은 989만9000명으로 7만4000명(-0.7%)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20대(3만8000명·10.6%), 40대(3만2000명·13.7%), 50대(3만명·8.8%) 등에서 늘었다.

구직단념자는 37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9000명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지난 1월(1만1000명), 2월(5만4000명), 3월(5만2000명), 4월(4만5000명), 5월(3만명)에 이어 6개월 연속 늘어나고 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청년층, 30대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없는 '미스매칭'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일거리가 주변에 없다는 걸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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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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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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