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4월 취업자 26만1000명 증가…고용률 63%·실업률 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2024년 4월 고용동향 발표
제조·보건·사회복지·정보통신업 증가
실업자 88만5000명…실업률 3.0%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 4월 취업자 수가 26만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소폭 오른 63.0%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3.0%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올해 들어 3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3월 10만명대로 추락, 이달 다시 20만명대로 상승했다. 지난 2021년 3월부터 3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57만8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6만1000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957만8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4만2000명(1.2%)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0%로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그림 참고).

고용률은 63.0%로 전년동기 대비 0.3%포인트(p) 상승했다. 4월 고용률은 지난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후 4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만 따로 떼서 보면 69.6%로 전년 대비 0.6%p 올랐다. 15~64세 고용률은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4월 기준 가장 높다.

2024년 4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plum@newspim.com

연령계층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 29만2000명, 30대에서 13만2000명, 50대에서 1만6000명 등 각각 증가했다. 반면 40대에서는 9만명, 20대에서는 7만7000명 각각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1646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7000명 증가했다. 여성은 1311만명으로 같은 기간 27만5000명 늘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0만명·2.3%),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만3000명, 3.2%), 정보통신업(6만8000명, 6.7%)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6만6000명, -4.6%), 교육서비스업(-4만9000명, -2.6%), 도매 및 소매업(-3만9000명, -1.2%) 등에서 감소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17만명)폭에 비해서는 확대됐다"며 "취업자 수는 2021년 3월부터 3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9만3000명(1.8%), 임시근로자는 20만명(4.3%)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 7000명(-13.7%)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동일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9만4000명(-2.2%)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명(1.1%) 증가했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635만2000명으로 36만5000명(6.1%) 증가한 반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97만8000명으로 9만4000명(-0.4%) 감소했다.

4월 실업자는 8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1000명(10.0%) 늘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60세이상(3만9000명·32.1%), 50대(2만6000명,·20.8%) 등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60세 이상(0.5%포인트), 50대(0.4%포인트) 등에서 상승했다.

4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4000명(-1.1%) 줄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597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2000명(0.5%) 증가했으나 여성은 998만9000명으로 20만6000명(-2.0%)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0대(3만3000명·13.2%), 50대(2만3000명·6.2%) 등에서 증가한 반면 20대(-2만9000명·-7.5%) 등에서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36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5000명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지난 1월(1만1000명), 2월(5만4000명), 3월(5만2000명)부터 넉 달 연속 늘고 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수출 호조와 돌봄 수요 증가 영향으로 제조업, 보건복지업, 정보통신업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