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유로2024] '축구보다 엉덩이'…영국 BBC 황당한 방송사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영국 공영방송 BBC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생중계 중 황당한 방송사고를 냈다.

영국 대중매체 '더선'은 3일(한국시간) "BBC가 네덜란드와 루마니아의 경기 전 라커룸을 생중계하던 중 네덜란드 선수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여과없이 그대로 송출됐다"며 "그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얼굴이 붉어졌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영국 공영방송 BBC가 3일 유로2024 네덜란드-루마니아의 16강전에 앞서 라커룸을 생중계하던 중 네덜란드 코디 각포로 추정되는 선수가 옷을 갈아 입는 장면을 그대로 송출하는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사진=더선] 2024.07.04 zangpabo@newspim.com

이어 "팬들이 이 광경을 몇 초간 보고 나서야 카메라는 바닥을 향했다"며 "빠르게 화면이 끊겨 누군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시청자들은 재빨리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전했다. 

BBC는 이날 팬들이 백스테이지를 볼 수 있게 경기 전 라커룸으로 가서 생방송을 했다. 그러나 마침 네덜란드 선수들은 옷을 갈아 입고 있는 중이었다. 바지를 벗고 있는 선수는 코디 각포(25·리버풀)로 추정된다.

이에 영국 코미디언 데이비드 바디엘은 "BBC가 네덜란드 라커룸을 왜 촬영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네덜란드 선수 엉덩이를 배경으로 원한 게 아니라면 말이다"라고 꼬집었다.

네덜란드는 이날 독일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루마니아에 3-0으로 승리했다. 선제 결승골은 각포가 넣었다. 전반 19분 각포는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간 뒤 슈팅을 날렸다. 각포는 후반 38분에는 도니얼 말런의 추가 골도 도왔다. 

네덜란드는 7일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튀르키예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