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대장주로 지역시세 리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가 거제에 다시 없을 대장주로 꼽히며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전경 [사진=DL이앤씨]

27일 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최근 준공 후 입주를 진행 중이다.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거제 빅아일랜드) L2블록에 들어선 단지로 분양 당시 최고 200대 1에 육박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빠르게 완판에 성공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 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용 99㎡타입 입주권이 7억원대에 실거래 되며 거제 아파트 최초로 7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 단지가 거제의 대장주로 자리매김 한 데에는 개발 당시부터 거제의 마린시티로 불리며 기대를 모아온 '거제 빅아일랜드'의 입지적 가치와 DL이앤씨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남권 최고 수준의 설계 퀄리티가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거제 빅아일랜드는 거제 앞바다를 중심으로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계획도시로서 거제를 대표할 명품 해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거제 빅아일랜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와 인근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등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졌으며 추가 공급도 진행될 계획이다. 오는 2028년에는 37학급 규모의 고현1초(가칭)가 개교 예정이다. 이 외에도 관광용지 5-2블록의 오션뷰 관광호텔을 비롯해 일반상업지역1블록의 복합시설(쇼핑몰, 의료시설, 문화시설 등 구성예정), 공공시설지구의 사계절리조트 빅파크(축구장 4.5배 규모) 등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 고현동 일대의 기존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거제 최고의 주거입지를 갖춘 단지라는 평을 얻고 있다.

설계적으로도 거제 내 타 단지들과 비교해 확실히 차별화된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우선 DL이앤씨만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의 적용으로 라이프스타일, 세대 구성 등에 따라 자유로운 세대 구조 변경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 등 큰 물품 보관이 가능한 대형 현관 팬트리,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다용도실 등으로 공간 실용도를 극대화한 점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층부를 활용한 스카이 커뮤니티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 특화 커뮤니티를 조성함으로써 거제 앞바다를 품은 오션뷰 입지를 극대화했다. 보다 품격 있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공간일 뿐 아니라 다른 단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시설로서 상징적 가치도 특히 높다는 평이다.

거제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고현동은 거제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인데 빅아일랜드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해양도시로서 압도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특히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거제뿐 아니라 수도권 단지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상품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인근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당분간 깨지지 않을 거제 대장주의 자리를 지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