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가 7일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 66명을 모집했다
- 대학·청년 대상 공개모집으로 14개 공공기관이 AI 활용 체험·홍보 참여자를 선발한다
- 서포터즈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AI 혁신 체험·콘텐츠 제작·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체험·콘텐츠 제작·정책 제안
우수 콘텐츠 정부 홍보자료 활용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청년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AI 활용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AI 기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도 제안하도록 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우수기관 등 22개 공공기관에서 기관별 3명씩 모두 66명의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를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 14개 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42명을 선발하며, 나머지 기관은 청년인턴 등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6월 선정한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을 포함한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은 ▲사회간접자본(SOC) ▲에너지1 ▲에너지2 ▲서비스 ▲산업·고용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공개모집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AI와 디지털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일반 청년이다. 콘텐츠 제작 경험이나 AI 활용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를 우대하며, 모집 공고는 7일부터 참여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공공기관 AI 활용 교육과 혁신프로젝트 체험, 실무자 인터뷰에 참여하고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제작, 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기관의 AI 혁신 사례를 홍보한다. 업무와 관련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도 맡는다.
재경부와 참여 기관은 서포터즈에게 기관별 AI 교육과 실무자 인터뷰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분야별 성과 발표회를 열고 우수 활동팀에는 기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 콘텐츠는 재정경제부와 공공기관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