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덱스터크레마, '더 드럼 어워즈 마케팅 APAC'서 검색 부문 GOLD Winner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타이어 북유럽 시장 공략... 덱스터크레마 스웨덴 소비자 사로잡은 전략적 마케팅 펼쳐 주목
최근 두 달간 국제 광고제 3개 수상, 글로벌 무대 활약... 발표 앞둔 Global Agency Awards 결과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크레마가 북유럽 시장을 공략한 마케팅을 성공시켜 국제 광고제를 연이어 석권했다. '초개인화 광고 마케팅' 기술력이 결실을 맺은 가운데 향후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가 지속될 전망이다.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가 지난 30일 발표된 The Drum Awards for Marketing APAC(더 드럼 어워즈 마케팅 APAC)에서 검색(Search)부문으로 GOLD Winner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아시아태평양(APAC)에 본사가 소속되거나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을 비롯해 해당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우에만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APAC 우수 캠페인을 기념하는 국제 행사로 창의적이며 탁월한 성과가 검증된 프로젝트를 선별한다. 매해 전 세계 수많은 기업, 기관, 실무자가 프로젝트를 제출해 업적을 증명한다.

더 드럼 어워즈 마케팅 APAC GOLD Winner 디지털 뱃지. [사진=덱스터크레마]

검색 부문에 ▲프랑스 코스메틱 기업 로레알을 마케팅한 Wavemaker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 Bank를 마케팅한 GrowthOps Asia 등 전세계 기업 중 4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의 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성공사례로 꼽힌 쾌거다. 이 회사가 주도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초개인화 마케팅은 쿠키리스(Cookieless) 시대를 극복한 혁신적 캠페인으로 인정받았다.

덱스터크레마 관계자는 "한국타이어가 북유럽 시장을 겨냥한 제품 판매를 계획했고 목표에 맞는 새로운 소비자 패턴 파악과 효율적 공략 방안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며 "특히 북유럽 중에서도 스웨덴은 제품 수요가 많고 계절적 특징이 뚜렷해 한국타이어가 타깃할 가장 적합한 국가였다"고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구글 검색 키워드를 빅데이터화하고 자사 AI 서비스 알파 버전으로 예비 소비자의 관심, 의도, 성향이 반영된 페르소나 모델을 생성했다"며 "리치미디어의 특장점을 기반으로 위치 정보와 날씨API를 활용했고 동시에 ▲타이어 교체 관련 법규 관심자 ▲겨울타이어 예비 소비자 ▲일기예보 탐색자 등 마케팅 대상까지 세분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환경 속 이미지, 비디오, 텍스트 요소로 구성된 콘텐츠를 포털 배너, SNS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시켰다"며 "그 결과 기존 마케팅 대비 CTR(광고클릭률)과 CPC(광고클릭단가)를 모두 개선시켰고 특히 CPC는 87% 이상 대폭 감소돼 비용 절감효과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한국타이어 과업을 성공시키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1일 Hermes Creative Awards(에르메스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마케팅 부문 Gold Winner를 수상했다. 이어 31일에는 디지털 미디어 및 크리에이티브 분야 시상식으로 널리 알려진 Vega Awards(베가 어워즈)에서 디지털마케팅 배너캠페인 부문 중 가장 높은 레벨인 platinum을 수상했다. 더불어 Global Agency Awards(글로벌 에이전시 어워즈)에서는 캠페인 효과성 부문 후보로 선정돼 추가 수상 기대감을 더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