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전문] 아브레우 액트지오 고문 "동해 심해 유망성 상당히 높아…석유·가스 암시 모든 요소 갖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일 정부세종청사서 기자회견 개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동해 심해에 상당규모의 석유·가스가 부존돼 있을 것으로 추정한 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동해 심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다"고 강조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석유공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 등과 함께 브리핑을 열고 "액트지오가 분석해 본 모든 유정이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해 주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이 유망성을 보고 이미 전 세계적인 석유 관련 회사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세종=뉴스핌] 정일구 기자 =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6.07 mironj19@newspim.com

다음은 아브레우 고문의 모두발언 전문.

안녕하십니까? 오늘 기자회견에 시간을 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로서도 다시 한번 한국에 방문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오늘 제가 기자 여러분들께 본 프로젝트와 관련해 제가 발견한 사항들에 대해서 요약 정리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석유공사가 처음 접촉하기 시작하면서 진행됐습니다. 해당 분지를 보면서 초기에 해야 했던 굉장히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이 분지에 중요한 유형의 전망을 가질 수 있는 그 잠재력을 확인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런 분지에 석유와 가스가 실존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굉장히 좁은 대륙붕 내에 많은 모래와 샌드가 들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래는 우리가 저류층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저류층이 존재하느냐, 마느냐가 가스와 석유가 실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 이 저류층이 굉장히 중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이 대륙 사면이 진흙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진흙이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진흙은 덮개암이라고도 불리게 되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그 모래 사이에 석유가 존재하게 되고 이 진흙, 그러니까 덮개암이 석유를 가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래에 석유가 쌓이게 되고 이 덮개암이 석유를 어디로 이동하지 못하게 가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분지를 살펴보니까 이 두 가지 요소, 즉 덮개암과 저류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런 분석 결과에 기반해서 저희가 석유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입찰에 참여해 낙찰을 받게 됐고요. 그때부터 이 프로세스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느끼게 된 것이 이 분지와 관련된 데이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시추가 돼 있는 시추공, 유정이 3개가 존재했고 이 3개의 시추공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탄성파 시험과 관련된 데이터도 이미 존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분지에서 굉장히 큰 규모의, 상당한 규모의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즉 리스크를 의미할 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석유가 실제로 매장돼 있는지 전망을 하기 위해서는 지질학적인 측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지질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해 줄 수 있는 4가지의 요소가 있는데요. 바로 기반암, 저류층, 덮개암 그리고 트랩입니다.

저희가 분석을 진행했던 이 분지에는 다른 프론티어 지역에 대비해 2가지의 이점, 장점이 존재했습니다.

첫 번째는 이미 시추가 돼 있는 시추공이 3개가 있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탄성적인 품질입니다. 이 품질이 다른 분지에서 찾아낸 품질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 이점에 기반해 저희가 팀을 꾸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맵핑을 담당으로 하는 팀을 꾸렸는데요. 이 팀에서는 석유와 가스가 실제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어떤 이상징후를 찾게 되는 그런 팀이었습니다. 이런 이상징후를 저희가 리드라고 부릅니다. 이 리드에 기반해서 저희가 유망 구조를 도출하게 됩니다.

그 다음 팀은 기존에 있었던 3개의 유정, 그러니까 3개의 시추공을 평가를 하는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왜 이전에 시추가 됐던 3개의 유정이 실패했는지, 그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이 두 번째, 왜 실패했는지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팀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기존에 존재하던 3개의 시추공이 왜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찾고 분석하지 못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리스크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3개의 유정은 주작, 홍게, 방어입니다.

그래서 이 주작이라고 불리는 첫 번째 유정은 일직선으로 시추가 돼 있습니다. 일직선으로 시추를 해보니까 우리가 트랩이라고 부르는 돔 형상의 구조를 저희가 찾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유정을 기반으로 해서 석유공사 측에서 이전 파트너와 같이 해당 유전을 대상으로 해서 연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첫 번째 유정을 대상으로 3D 평가와 맵핑을 해보니 우리가 예상했었던 그 트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돔 형상으로 생겼다고 추측을 했던 그 트랩이 실존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유정은 논리적으로 봤을 때에는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정을 보니까 실제로 어떤 액체가 차 있는 트랩이 존재를 했고 그 다음 덮개암도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까 그 덮개암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덮개암이 아니라 액체로 가득 차 있는 트랩과 그다음에 CO₂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 유정인 방어는 실패한 케이스로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것은 바로 이 유정 안에 엄청난, 과도한 압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망은 좋았으나 이 유정은 우리의 타깃에는 도달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3개의 유정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본 결과, 저희가 왜 이 기존의 3개 유정이 실패를 했는지 그 요인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됐고요. 여기에 기반해 저희가 찾아낸 징후들, 리드에 기반을 해서 리드를 성숙시키는 과정을 거쳤고 이 리드를 성숙시킨 결과로 유망 구조를 도출하게 됐습니다.

이 유정을 대상으로 석유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아까 말씀드린 4개의 재해요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저희가 확인했고 입증했습니다.

이 말인즉슨 우리가 일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규모가 있는 저류층의 존재를 찾아냈다는 것입니다.

이는 탄화수소가 누적되고 쌓이기 위해서 필요한 암석의 속성들이 굉장히 양호한 상태로 드러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홍게라고 불리는 그 유정에서는 이 네 가지 재해요인 중에 세 가지가 확인됐습니다. 바로 트랩이 첫 번째로 확인이 됐고요. 두 번째로는 덮개암의 품질이 입증됐습니다.

이 덮개암, 홍게 유정의 덮개암은 약 400m의 기둥 형태로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그런 품질을 갖추고 있었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 확인됐던 재해요인 중에 아마 가장 중요한 요인일 것 같은데 그것은 바로 기반암의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이 시점부터 저희 팀이 몇 가지 리드를 기반으로 유망 구조를 도출하게 됐고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 빠진 것이 지구 과학적인 이상징후를 통해 탄화수소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누락이 됐습니다.

이 지구 과학적인 이상징후를 찾아내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지질학적인 측면보다 훨씬 더 복잡한 분석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지진학을 이용하는 그런 분석 기법이 사용됩니다.

저희 액트지오 팀 중에는 관련해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이름이 '마크 페로'라는 분인데요.

아까 7개의 유망 구조를 도출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7개의 유망구조에 탄화수소가 성숙할 수 있는 그런 이상징후를 저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저희가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리스크를 평가하고 각 유망 구조의 볼륨 매트릭을 저희가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해 본 결과 7개의 유망 구조 내에 35억에서 140억 배럴에 해당하는 매장량이 있겠구나 하고 저희가 추정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단계라 함은 저희가 지금까지 진행했던 분석에 기반해서 저희가 도출한 7개 유망 구조의 순위를 매기고, 지질학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지구 과학적인 관점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유망 구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시추하는 것밖에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저희가 도출해낸 이 유망 구조의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잠재적인 존재를 나타낼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을 판별했지만 시추를 하지 않으면 그 리스크를 전부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남아 있는 마지막 방법은 시추입니다.

요약을 해서 말씀드리자면 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저희가 분석해 본 모든 유정이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해 주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유정에 트랩이 존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그리고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을 잠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이 유망성을 보고 이미 전 세계적인 석유 관련 회사들이 크게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