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국 "쇄빙선이자 예인선 되겠다…자강불식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정권 극도로 무능·치명적으로 부도덕해"
"'3국조 3특검' 추진할 것...민생 법안도 차질 없이 준비"

[서울=뉴스핌] 지혜진 김윤희 기자= 조국혁신당이 3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 막힌 가슴, 정체된 정국을 뚫는 쇄빙선이자 대한민국을 사회권 선진국·제7공화국으로 끌어갈 예인선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대한 선단 항로를 추정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도 쇄빙선이고 예인선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자강할 것이고 불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뉴스핌DB]

조 대표는 "윤석열 정권 때문에 대단히 엄중한 시국이다. 정권이 극도로 무능하고 치명적으로 부도덕하다. 국민의 삶을 지킬 의사와 능력이 없다"며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캐고 방지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정권은 그걸 방해한다.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방탄만 신경 쓴다"고 꼬집었다.

이어 "해병대원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처럼 국민의 삶을 담은 법안에도 마구 거부권을 휘두른다. 이 정권은 무능한 데다 뻔뻔하기까지 하다"며 "일본은 독도는 물론 한국이 만든 기업 라인도 뺏으려고 한다. 그런데 대통령과 정부는 싸우긴커녕 일본 편을 든다"고 맹폭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목전에 두고 역주행하고 있다"고 했다.

조 대표는 "결국 우리가 싸워야 한다"며 "원내외 투쟁에서 흐트러짐이 있어선 안 된다. 국회 안에서 '3국조 3특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에 뭔가를 기대하는 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 민생과 경제활력의 마중물이 될 법안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해병대원 특검법 재발의 촉구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며 "그에 더해 시민사회, 다른 야당도 대오를 맞출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분명한 건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라며 "현 정권은 선거를 통해 심판받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국정 기조는 변함없이 (대통령은) 맥주 돌리고 고기를 굽는다. 어퍼컷을 날린다. 국민의 인내는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으로부터 거부당할 일만 남았다. 윤 대통령은 혹독한 겨울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