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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LA K방송콘텐츠 비즈니스 상담회 성료…상담액 1873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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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이하 LA)에서 지난 15일부터(현지 시간) 17일까지 '2024 LA 스크리닝 연계 K방송콘텐츠 비즈니스 상담회(2024 K-Broadcasting at LA Screenings)'를 개최했다.

LA 스크리닝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5월 중 LA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방송콘텐츠 마켓행사 중 하나로, 북미 및 중남미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방송영상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다.

그간 콘진원은 상담회를 통해 ▲MBC 예능 '복면가왕'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KBS 드라마 '국민 여러분!' 등 다양한 작품을 미주 시장에 소개했으며, 리메이크가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로 수출이 이어지는 계기가 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일부터(현지 시간) 17일까지 'LA 스크리닝'에서 K-방송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2024 K-방송콘텐츠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사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다양한 K-방송콘텐츠를 소개했다. [사진=콘진원] 2024.05.21 alice09@newspim.com

이번 상담회를 통해서도 ▲KBS 미디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MBC 드라마 '연인' ▲SBS 인터내셔널(SBS International)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CJ ENM 예능 '커플팰리스' ▲썸씽스페셜 예능 '스틸 얼라이브' ▲빅오션ENM 드라마 '여행을 대신 해드립니다' ▲이오콘텐츠그룹 드라마 '폴링 인 레인' ▲하지 드라마 '카론' 등 8개 기업의 50여 개 작품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 참가사들의 콘텐츠를 소개해 오프라인 상담회의 효과를 높였다.

8개 참가 기업은 비즈니스 상담건수 160여 건, 북미, 중남미 진출 관련 상담실적은 1,873만 달러 상당을 달성하여 K-방송 포맷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행사 후의 포맷 거래 상담 등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실 수출액은 지난해 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콘진원은 단순히 방송 포맷뿐만 아니라 방영권 판매를 겨냥해 다양한 제작 단계의 방송콘텐츠를 소개하기도 했다. ▲SBS 인터내셔널 드라마 '모범택시 1, 2' ▲KBS 미디어 신작 예능 '싱크로유', 아직 공개 전 단계의 ▲빅오션ENM 드라마 '엑스큐션' ▲하지 웹툰 원작 드라마 '이츠마인' 등을 선보이며 신규 콘텐츠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 ▲에이치비오 맥스(HBO Max)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를 비롯해 칠레 방송사인 ▲카날 13(Canal 13) 등 미국 주요 방송 관계자와 할리우드 프로듀서, 감독 및 에이전트를 비롯해 중남미 바이어 140여 명이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국내 방송콘텐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마운트로열필름 제작사 아담 스타인먼(Adam Steinman) 대표는 "LA 현지 행사장에서 8개의 한국 기업들을 직접 만나 더욱 효율적이고 긴밀히 비즈니스를 논의할 수 있었다"라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콘텐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콘진원 LA비즈니스센터의 박병호 센터장은 "이번 상담회는 북미, 중남미 바이어들에게 포맷을 포함한 국내 방송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금 알리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K-방송콘텐츠의 높은 위상을 알리고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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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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