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쌀 도정 공장에서 불이나 보관중이던 쌀 수백톤을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다.
20일 오전 4시 46분 청주시 강내면 궁현리의 한 쌀 도정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동과 쌀 300톤이 불에 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0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쌀 도정 공장에서 불이나 보관중이던 쌀 수백톤을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다.
20일 오전 4시 46분 청주시 강내면 궁현리의 한 쌀 도정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동과 쌀 300톤이 불에 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0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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