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법원이 의대생·전공의·교수 등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8일 대한의사협회의 모습. 2024.05.18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법원이 의대생·전공의·교수 등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8일 대한의사협회의 모습. 2024.05.1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