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동의대학교와 16일 오전 11시 동의대학교 본관 2층 글로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사회 봉사·공헌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지원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한다.

공사는 소방방재행정학과와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 진행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는 소방방재행정학과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지킴이로써의 포부를 다졌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도시철도 사고사례 교육 ▲제2종면허·관제사 진로체험 ▲열차 출입문 수동개방, 역사 주요 안전설비 조작방법 등 도시철도 내 이례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숙달한다.
오는 12월까지 도시철도 이용 중 안전저해요소를 사전에 발굴·신고하고, 비상상황 시 신속한 신고를 하는 등 초기대응을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이 종료되는 시점에 참여 인증서가 발급되며, 안전지킴이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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