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200만그루 서부해당화 활짝' 강진 봄꽃축제 6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남미륵사 일원
군동서 강진읍까지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모색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 봄, 20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가 활짝 핀 강진으로 오세요."

전남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일원에서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대 서부해당화 군락지인 남미륵사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봄나들이 축제다. 

강진군은 올해를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선포하고 봄철 수많은 남미륵사 방문 관광객을 강진읍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일원에 핀 서부해당화. 2024.04.03 ej7648@newspim.com

이번 축제는 봄축제 특성상 중·장년과 커플이 주 타깃이다. 킬러콘텐츠인 꽃에 집중,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체류시간을 대폭 늘린다. 

개장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남미륵사 주차장과 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폐막공연은 14일 오후 4시 지역 가수와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관람객들에 관심을 끄는 것은 '강진 반값 가족여행'이다. 축제 기간 중 테마여행 정보를 제공해 참여를 이끌어 낸다.

테마가 있는 강진 반값여행으로 '강진 그린투어'는 남미륵사 봄꽃, 강진읍 세계모란공원, 가우도를, '강진 인물투어'는 정약용의 다산초당, 김영랑의 시문학파기념관, 하멜의 병영 한골목 돌담길, '강진 에코투어'는 백련사 동백숲, 주작산 자연휴양림, 가우도 등을 돌아본다.

관람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할인 이벤트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는 강진 관내 배달비가 무료다. 평일 5000원, 주말 3000원에 2000원 추가해 5000원 할인한다.

이번 축제가 끝나고 한 달 뒤 1000만 그루의 철쭉이 다시 한 번 남미륵사 일원을 뒤덮는다. 여기에 도암면 만덕산 백련사 동백과 강진읍 세계모란공원 모란도 맘껏 자태를 뽐내 강진의 봄꽃 향연을 이어간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꽃을 소재로 한 강진의 축제는 봄을 거쳐, 여름, 가을로 이어질 것"이라며 "축제는 관광 관련 3차산업뿐만 아니라 1차산업을 통한 지역민 소득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