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글로벌 허브도시' 교육환경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2유형(광역지자체)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을 발표·공모해 2월 초 1차 시범지역 신청 접수, 대면 심사,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지정 검토,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8일 서울청사에서 선정 지역을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 교육까지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에서 교육받은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신청한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2유형(광역지자체)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는 3년간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교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써 남부권 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허브도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지난 1월에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책임교육 돌봄을 실현하고 교육과 돌봄의 경계 없는 협력으로 원할 때 책임지고 맡아주는 늘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기관과 손잡아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교육부의 '늘봄학교' 전국 도입에 앞서 발표했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공공이 온종일 돌보고 교육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보육 돌봄서비스의 이원화로 인한 기관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늘봄학교 확대를 위해 학교 내 가용공간이 부족한 경우, 지역사회 내 가용공간을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방과후돌봄기관(지역아동센터 등)이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기관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및 현장학습비, 긴급보육 이용료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후,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는 5월 20일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에 따라 공교육에서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활용 증대 및 질 제고를 위해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부산대, 부산교대와 협력을 추진한다.

교육 현장과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해 공교육에 적합한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를 개발하기 위한 실험·실증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교대에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한다.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 수요 연계 직업 교육 실시 및 지역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으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국제교육 도시가 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도시' 정책과 연계한 내·외국인 정주 및 국제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명문대학을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에 살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고품질 영어교육을 시민 생애주기에 맞춰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영유아), 체험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시민영어학습지원센터(초·중등), 학부모 영어지도사 양성·영어학습동아리(성인)를 운영한다.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으로 지역의 국제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지역에 취업 ·정주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교육부에 제안해 추진해 온 다양한 지산학 정책을 고도화하기 위한 '대학 혁신'에도 박차를 가한다.

부산 공유 성장 대학 체제 개편, 부산형 글로벌 캠퍼스 운영 등 부산형 지산학 협력 모델에 기반한 대학혁신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청년 인재를 양성해 기업 유치와 함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구 사업의 구체화 및 사업비는 3월부터 교육부와 컨설팅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으로, 시와 교육청은 신청서에 담긴 추진 과제를 올해부터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초·중등·대학 교육의 국제경쟁력 강화가 필수"라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유아부터 초·중등·대학까지 아우르는 지역 교육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 부산발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