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김정은, 전용차 초호화 모델로 또 바꿔...경호차는 일제 렉서스·토요타 사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마이바흐 S650 타는 모습 포착
푸틴으로부터 '아우루스' 선물 받기도
"주민 고통 아랑곳 않고 외화 탕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전용 차량을 더 크고 새로운 모델로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핌이 26일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한 김정은 관련 영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북한이 국무위원장 상징 마크가 새겨진 기본 의전차량을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에서 최신형인 S650 모델로 바꾼 사실이 드러났다.

김정은은 지난 23일 화성지구 주택 건설 착공식에 이 차량을 타고 나타났으며, 앞서 8일에는 군 창건기념일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하면서 딸 주애와 함께 이를 이용했다.

특히 새 차량은 가운데 부분을 50~60cm 정도 늘려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 딸 주애 등 탑승자들이 마주앉아 대화를 하며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은의 전용차를 앞 뒤에서 호위하는 경호・의전 차량은 일본 도요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그 고급형 브랜드인 렉서스 차량을 사용하는 정황이 영상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앞서 김정은의 경호원과 수행원이 미국 포드사의 트랜짓 승합차를 이용하는 장면이 드러나기도 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새로 도입한 S650의 경우 국내 가격이 5~6억원 수준이지만 국가 원수급 방호장비 등을 갖춰야 하는 김정은 전용차의 경우 엄청난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며 "대북제재 위반과 함께 주민의 고통은 아랑곳 않고 차량에 외화를 탕진하는 모습을 김정은 정권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지난 2018년 10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면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이용했다.

또 지난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산 최고급형 세단으로 푸틴이 타는 아우루스 차량을 선물받기도 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