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항공방산·우주 글로벌 기업인 에어버스 DS에 투자 유치를 건의했다.
시는 장호종 부시장이 지난 20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장호종 부시장은 에어쇼를 참관하고, 에어버스DS 최고운영책임자인 파코 산체스를 면담하며 투자 유치를 제안했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전시회에도 50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장호종 부시장은 "세계 수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전의 우주항공‧방산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내외 산학연 협력을 활발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호종 부시장은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26일부터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에 참가하는 대전기업을 격려하고 무선통신, 인공지능 분야 산업육성 및 글로벌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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