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LF "2024 봄 패션 트렌드는 '미니멀 & 걸코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0년대 '미니멀리즘' 영향…깔끔한 실루엣·기본 충실한 소재
화려한 '스프링 프린트'·화사한 파스텔톤 컬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16일 수입여성 브랜드를 아우르는 2024 봄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미니멀', '걸코어'를 꼽았다.

LF는 현재 전개 중인 수입 브랜드 ▲빠투(PATOU)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빈스(Vince) ▲레오나드(LEONARD) ▲포르테포르테(forte_forte) 등의 2024 SS(봄여름) 컬렉션 및 제품 출시 동향을 분석해 이와 같은 봄 패션 트렌드를 꼽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패션 업계를 휩쓸었던 '조용한 럭셔리', '올드머니룩' 트렌드에 더해져, 올해도 과감한 로고 플레이 대신 차분한 룩에 대한 니즈가 지속 확대되면서 1990년대 '미니멀리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사진=LF 제공]

디테일과 실루엣은 간결해 지는 만큼, 옷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게 하는 고급스러운 소재에 대한 관심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90년대 미니멀리즘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에 동일 소재, 동일 컬러의 통일감을 앞세워 여러 겹을 레이어드 하거나 각각의 단품을 셋업처럼 연출해 절제되고 단정한 무드를 자아내는 스타일링 또한 주목할 만하다.

또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포켓 디테일' 등으로 자연스러운 실용성을 강조한 '유틸리티(Utility) 패션' 역시 올해 주목해야 할 패션 트렌드 중 하나다.

'걸코어(Girl Core)'룩은 걸리쉬한 느낌과 페미닌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여성스러운 룩으로, 발레코어 유행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꽃,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들이 다수 출시됐다.

또한 24SS 런웨이를 휩쓴 '장미' 패션이 주목받으며 올해는 꽃잎을 형상화한 '스프링 프린트'가 더욱 떠오를 전망이다.

컬러의 경우, 올해 '걸코어' 스타일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따뜻한 파스텔 컬러가 주목 받을 전망이다.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PATOU)'의 24SS 컬렉션에서는 이전보다 여성스러운 무드가 강조됐다. 24SS 런웨이에서는 이번 시즌 메인 컬러 베이지, 민트, 피치퍼즈, 핑크를 중심으로 러블리한 색감이 돋보였다.

LF 수입사업부 관계자는 "성숙해진 국내 패션 시장과 다변화된 고객 수요에 맞게 고급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 스토리를 가진 뉴 럭셔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 고른 가격대로 수입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다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