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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자동차의 미래 'eVTOL'① 플라잉카 상용화 속도내는 샤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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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분리형 eVTOL 플라잉카' 2025년 양산·인도
전세계 최초 개인고객에게 인도되는 플라잉카 기대
국내외 기업, 미래 자동차 트렌드 eVTOL 진출 랠리

이 기사는 1월 12일 오전 10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영화 속에서만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눈 앞의 현실이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금주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 행사에서 포착된 자동차 업계의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트렌드는 이러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 현대차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독립 법인 슈퍼널(Supernal)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eVTOL 기반의 차세대 기체 S-A2를,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는 eVTOL 기반 플라잉카(Flying Car) 콘셉트를 선보였다.

eVTOL 테마는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샤오펑모터스가 플라잉카 상용화 일정을 공개하면서 중국증시에서는 eVTOL이 투자 키워드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성장성과 투자가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종목을 물색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사진 = 샤오펑후이톈 공식 홈페이지]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 행사에서 샤오펑모터스 산하의 전기 항공 사업 부문인 샤오펑후이톈(小鵬匯天∙XPENG AEROHT)이 개발한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 기반 '일체형' 플라잉카(Flying Car)가 선보여졌다. 

◆ 샤오펑, 플라잉카 상용화 속도 '2025년 양산'

샤오펑모터스 산하의 전기 항공 사업 부문인 샤오펑후이톈(小鵬匯天∙XPENG AEROHT)은 CES 2024 행사장에서 eVTOL 기반 '일체형' 플라잉카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공개됐던 육지항공모함(陸地航母)이라는 이름의 eVTOL 기반 '분리형(모듈형·Modular)' 플라잉카의 양산 및 인도 일정이 공개됐다. 샤오펑후이톈이 자사가 개발한 플라잉카의 구체적인 양산 일정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왕탄(王譚) 샤오펑후이톈 부총재는 "올해 4분기부터 육지항공모함 모델의 예약 주문을 받고, 내년 4분기부터 정식 양산과 인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개인 고객에게 인도되는 전세계 최초의 분리형 플라잉카가 될 전망이다.

'육지항공모함'은 자동차(육지형) 모듈과 비행기(공중형) 모듈로 구성된 '분리형' 플라잉카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2023년 샤오펑 테크 데이(Tech Day)'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자동차로 주행 시 분리된 비행 모듈은 차체 내에 수납된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등장하는 자동차처럼 분리와 결합이 자동으로 이뤄져 운전자의 별도 조작이 필요없다. 

샤오펑후이톈은 지난 2020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T1 플라잉카 모델을 공개한 이후 X1, X2, 육지항공모함, 일체형 eVOTL 플라잉카 등으로 다수의 모델을 개발해왔다. 

샤오펑후이톈 측은 향후 다양한 유형의 플라잉카 모델을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주목되는 플라잉카의 안전성 여부와 관련해 현지 전문기관들은 "샤오펑은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제조업체로 전기차·배터리·주행 등의 영역에서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플라잉카의 안전성 또한 보장될 것"이라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사진 = 샤오펑후이톈 공식 홈페이지] 지난해 10월 '2023 샤오펑 테크 데이'에서 공개된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 기반 '분리형' 플라잉카(Flying Car).

◆ 전세계 자동차 업계 미래 트렌드 'eVTOL' 

eVTOL가 자동차 업계의 미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점점 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자회사 설립, 전담 부처 구축, 합작사와 투자 협력 등의 방식으로 플라잉카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GM·폭스바겐·도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업체들을 비롯해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과 미국 항공 전문기업인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 중국에서는 샤오펑을 필두로 지리자동차(吉利集團 0175.HK), 중국 드론 개발업체 이항(Ehang·億航智能),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들이 이미 eVTOL 기반 기체 개발에 착수했다. 

타오즈(陶智) 중국과학연구원 원사 겸 베이징항공우주대학 부학장은 전통적인 항공 대기업과 자동차 기업, 신흥기술기업 등이 모두 전기 항공제품의 연구개발에 뛰어들고 있다면서 eVTOL 연구개발에 착수한 기업은 2022년 600여 곳에서 2023년 800곳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JP모건과 딜로이트 등 기관들은 2030년 전세계 플라잉카 시장 규모는 3000억 달러, 2040년에는 1조 달러를 넘어서며, 2050년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9만8000 대의 플라잉카가 운행될 것으로 추산했다.

<자동차의 미래 'eVTOL'② 저공경제 지원책 & 주목할 테마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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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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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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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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