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 총선' 경북 포항북선거구에 출전한 윤종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포항역 택시승차장 운영 개선'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중심 생활정책을 잇따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코레일 포항역을 방문해 포항역 이용객과 택시기사의 의견을 정리한 '포항역 택시승차장 운영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포항역 택시승차장은 승객 1명씩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순차적으로 탑승하는 방식으로 많은 택시가 대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택시 이용 시민과 관광객의 탑승 대기시간이 상당히 지연되는 등 구조적 문제가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윤 후보는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포항역 이용객과 택시기사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여러 공항이나 역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수의 승객이 동시에 탑승하는 구조의 택시승차장 운영 방안'을 개선책으로 포항역장에게 제안했다.
윤 예비후보는 "포항역 이용 시민들과 택시기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해당 제안이 시행되면 택시이용 승객과 택시기사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감소되고, 주변 교통 혼잡 감소는 물론 연료 소모 감소로 환경오염 요인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윤 후보는 또 " 제시한 운영개선 방안을 포항시 대중교통과에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생활 속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생활 정치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