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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기사입력 : 2024년02월08일 19:24

최종수정 : 2024년02월08일 19:24

◇ 행정 5급

▲ 중대재해예방과(중대시민재해예방) 박상현 ▲ 북항재개발추진과(기획총괄) 장경숙 ▲ 버스운영과(운행관리) 이대희 ▲ 문화예술과(문화예술기반TF) 고해경 ▲ 전국체전기획단(체전운영TF) 김동중 ▲ 관광정책과(해양레저관광) 이대우 ▲ 관광산업육성과(융합관광) 구철문 ▲ "(관광마이스) 전필건 ▲ 관광자원개발과(관광기반) 김동찬 ▲ 국제행사기획단(전략조사) 황정심 ▲ 자치분권과(인권증진) 이복자 ▲ 총무과(청사관리2) 김상석 ▲ 창업벤처담당관실(창업지원) 김동천 ▲ 경제정책과(중소기업협력) 정임연 ▲ 일자리노동과(산업안전) 강지은 ▲ 반도체신소재과(방사선의과학) 조형우 ▲ "(신소재산업) 이삼향 ▲ 바이오헬스연구개발과(반려동물산업) 류재주 ▲ 신공항사업지원단(보상2) 정문화 ▲ 환경정책과(환경정책) 이종모 ▲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강정희 ▲ 산업입지과(파견) 주재문

◇ 사서 5급

▲ 창조교육담당관실(도서관지원) 우덕숙

◇ 녹지 5급

▲ 공원여가정책과(공원여가정책) 최우호 ▲ 공원여가정책과(공원관리) 우지석 ▲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박정택 ▲ 푸른숲도시과(산림보전관리) 윤희근

◇ 의료기술 5급

▲ 감염병관리과(실무) 이계옥

◇ 간호 5급

▲ 감염병관리과(시설감염관리) 이희영

◇ 시설(토목) 5급

▲ 15분도시기획과(15분도시조성) 박성준 ▲ 도로계획과(도로관리) 정병호 ▲ "(지하안전) 조태용 ▲ 기술심사과(기술심사) 박병준 ▲ "(기술평가) 김창식 ▲ 신공항도시과(공항도시개발) 정우찬 ▲ 공공하수인프라과(하수계획) 김병곤 ▲ "(하수관리) 장민용 ▲ 감사담당관실(실무) 배권환 ▲ 건설본부(실무) 문영진

◇ 시설(건축) 5급

▲ 건축정책과(공공건축지원) 정하린 ▲ 체육진흥과(체육시설) 박정희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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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구속연장 없이 기소도 검토" [의왕=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잇달아 불응한 가운데 15일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의 모습.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기간 연장 없이 바로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5 yooksa@newspim.com   2025-07-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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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15년 만의 결실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7건(문화유산 15건·자연유산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산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배거나 데리고 다니는 고래 등이 생동감 있게 표현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화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0년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지난해 1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이후 서류 및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쳤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고 평했다. 이어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사연댐 공사의 진척 사항을 보고할 것과 더불어 반구천 세계 암각화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보장하고, 관리 체계에서 지역 공동체와 줌니들의 역할을 공식화하고,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주요 개발 계획에 대해 알릴 것을 권고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해당 지자체가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등재롤 계기로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적극행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세계유산 등재까지는 쉽지 않은 긴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가치를 지키고 잘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2025-07-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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