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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美그린베레, 연합특수작전…적 후방 침투·표적파괴 실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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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2월2일 9박10일 포천서 훈련
한미 특수전부대 합동 1박 2일 철야 작전
"실질 역량 강화…강한 훈련으로 적 압도할 것"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가 미국 특수전부대와 올해 첫 연합 특수작전훈련에 나섰다.

2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비호여단 예하 북극성대대와 미 육군 1특수전단 장병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날까지 9박 10일간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올해 첫 연합 특수작전훈련을 실시했다.

미 1특수전단은 그린베레로 알려진 미 육군 특수부대(US Army Special Forces)의 7개 특수전단 중 하나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 일대에서 적 후방지역 특수정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4.02.02 parksj@newspim.com

훈련 기간 중 양국 특전대원들은 ▲체력단련 ▲전투사격(주·야간) ▲주특기 ▲전투상황 하 응급처치 ▲항공화력유도 ▲소부대 전투기술 ▲특수작전(특수정찰) 등 전시 임무를 고려한 7개 전술과제를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한미 특수전부대의 연합 작전수행절차 숙달과 상호운용성 향상 및 특전대원의 개인 전투기술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계획했다고 육군은 설명했다.

1주차에는 한미 양국 특수전부대의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상호체험하면서 강도 높은 체력단련을 실시하는 한편, 사격술 훈련 및 전투사격 등을 실시해 상호 화기 운용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시가지전투훈련장에서 상호 간의 편제장비·무기체계·주특기 교육과정을 공유하면서 연합 특수작전 발전 방안을 도출했다.

훈련 2주차에는 전술과제를 중심으로 특수작전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했다. 한미연합 특전대원들은 침투 및 특수정찰을 실시해 주요 목표물을 식별하고, 아군의 항공화력을 성공적으로 유도, 목표 표적을 파괴했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 일대에서 적 후방지역 은밀침투 훈련을 하고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4.02.02 parksj@newspim.com

양국 특수전부대의 전술관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한미 특전대원들을 하나의 팀으로 혼합 편성해 1박 2일간 철야로 작전을 수행하기도 했다.

훈련을 실시한 북극성대대 송동구(대위) 중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특전대원들이 한 팀이 돼 실질적인 연합 특수작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특전사다운 강한 훈련을 통해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북극성대대 김용성(상사) 작전부사관은 "한미 양국 특수전부대의 다양한 무기와 전투수행방법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특전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전사는 "이번 훈련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연합 특수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겠다"며 "기본에 충실한 강한 특전대원을 육성하기 위한 전투기술 향상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 일대에서 적 후방지역 특수정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4.02.02 parksj@newspim.com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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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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