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읍서 5t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 2024년01월06일 09:20

최종수정 : 2024년01월06일 09:20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서 5t 화물차에 불이 나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읺았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8분쯤 칠곡군 북삼읍에서 5t화물차에 화재가 났다.

5일 오후 8시58분쯤 칠곡군 북삼읍에서 5t화물차에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4.01.0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당국은 진화인력 25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5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5t화물차 1대가 전소해 소방 추산 3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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