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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4년01월04일 15:45

최종수정 : 2024년01월04일 15:45

대전시 1월 8일자 5급 전보 인사

◇ 승진요원
▲홍보담당관 최영미 ▲기획조정실 한영구 ▲전략사업추진실 조성구 ▲시민체육건강국 김희정 ▲도시주택국 송창현, 이병학, 최국환 ▲시립미술관 김민기 ▲ 공원관리사업소 김태길

◇전보·계획교류
▲인사혁신담당관(교육) 박선희, 황인희 ▲기획조정실 구재거, 권현주, 김해경, 이현숙, 정용남, 조인구 ▲전략사업추진실 김미경, 김은아, 김지영, 송미자, 조은숙 ▲경제과학국 고장혁, 윤수진, 이상대 ▲행정자치국 김경혜, 김봉환, 김종순, 김진희, 양인석, 육대운(계획교류), 이상돈, 정주미 ▲문화관광국 김애란, 나미희, 우은경, 정현경 ▲시민체육건강국 박남철, 박현재, 전미화 ▲복지국 고정란, 김성혜, 최만종 ▲환경녹지국 김선경, 박은주, 송봉기, 이종권, 조영화 ▲교통건설국 김태현, 박영주, 이재철, 이정훈, 이현우, 추덕호 ▲철도광역교통본부 김미희, 김진이, 유민호 ▲도시주택국 길윤호, 김경라, 주대식 ▲인재개발원 유명삼 ▲보건환경연구원 유병연 ▲농업기술센터 박광희, 차상우 ▲상수도사업본부 김기옥, 김정아, 김진중, 오요안, 하덕호 ▲건설관리본부 공운식 ▲한밭도서관 온정미 ▲여성가족원 김석중, 박은숙, 정경숙 ▲공원관리사업소 이상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미경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신상익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조지현 ▲감사위원회 윤덕재 ▲대전광역시 중구(계획교류) 유영찬 ▲기획재정부(계획교류) 박은수

◇ 전출
▲대전광역시 중구 강민, 조능연

1월 29일자 6급 이하 승진자 선발

◇ 6급
▲인사혁신담당관 김유경 ▲정책기획관 김영천, 박혜원, 염혜진 ▲예산담당관 구경서, 유효선, 현인창 ▲안전정책과 김현정 ▲재난관리과 김용현, 윤상범 ▲전략산업반도체과 조가영 ▲바이오헬스산업과 구자혜 ▲과학협력과 전민영 ▲에너지정책과 박지현 ▲운영지원과 김소희, 조아라 ▲자치행정과 임수이 ▲세정과 민길정 ▲회계과 박효은(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문화유산과 박우태 ▲체육진흥과 김보미 ▲복지정책과 김현숙, 정상은 ▲청년정책과 고성현(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여성가족청소년과 김남경, 신혜주 ▲아동보육과 이종영 ▲미세먼지대응과 류현정 ▲수질개선과 전윤정 ▲산림녹지과 윤석광 ▲교통정책과 성진모, 이현주 ▲도시철도정책과 유성민 ▲도시재생과 이선아, 송선아 ▲주택정책과 박희락 ▲토지정보과 김선관 ▲상수도사업본부 김선호, 김윤정, 김혜식, 현진배 ▲한밭도서관 강석미, 송경 ▲차량등록사업소 김병수 ▲감사위원회 조다영 ▲자치경찰위원회 박혜리(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7급
▲홍보담당관 임형아 ▲정책기획관 이창화 ▲법무규제담당관 김민지, 김은형 ▲도시브랜드담당관 장신영, 조샘이 ▲정보화담당관 이승정, 이정은 ▲재해예방과 이창재 ▲전략산업반도체과 이지민, 정대영, 최은석 ▲실증디지털과 박소연 ▲산업입지과 이우재 ▲기업투자유치과 김소현, 오여경, 정예진 ▲일자리경제과 명진욱, 신지연 ▲과학협력과 이소안 ▲농생명정책과 서수정 ▲운영지원과 권다영 ▲자치행정과 곽진선, 김서라 ▲통합민원과 김재이, 이정화 ▲문화예술과 정서율 ▲관광진흥과 박혜민, 최유리 ▲체육진흥과 이정화, 박세희, 한수지 ▲건강보건과 정진주 ▲감염병관리과 유지연, 윤선아 ▲식의약안전과 서은희 ▲장애인복지과 심현정, 임채훈, 정지연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원영 ▲미세먼지대응과 정은령 ▲수질개선과 권은혜 ▲산림녹지과 양지수 ▲교통정책과 이근희, 정태룡, 홍석원 ▲버스정책과 강소민, 김수윤, 육소원 ▲건설도로과 정영준 ▲도시철도정책과 이재욱 ▲트램건설과 김준상, 백은혜 ▲도시계획과 이관규 ▲도시재생과 윤병준 ▲도시정비과 남준희 ▲건축경관과 최준호 ▲주택정책과 현수진 ▲토지정보과 이우주 ▲인재개발원 전수빈 ▲상수도사업본부 고도영, 곽용준, 김희수, 백진수, 안유빈, 양혜진, 오기용, 이승우, 이왕희. 조명홍, 정윤순, 홍석곤 ▲건설관리본부 백나래, 이연규, 이동주, 이유진, 이예찬, 진병래, 허성남, 홍국표, 홍성현 ▲한밭도서관 서영석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석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성상모 ▲차량등록사업소 강태훈, 김소희, 장민, 조성수 ▲대전예술의전당 권지혜 ▲하천관리사업소 설재욱, 윤다영 ▲한밭수목원 이동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장영규 ▲대전시립박물관 정찬영 ▲감사위원회 고다영

◇8급
▲여성가족원 김해인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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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메네이 어디있는지 알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서 이란을 향해 조건 없는 항복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우리는 이른바 '최고지도자"가 어디에 숨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는 쉬운 표적이지만 지금 그곳에 있는 한 안전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지 않을 것(즉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민간인이나 미군을 향해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우리의 인내심은 점점 바닥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게시글에는 "조건 없는 항복!"이라고 적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를 제거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을 저지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후 나왔다.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섣부르게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그 차이를 일축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 4일(현지시간) 1979년 이슬람 혁명의 지도자인 루홀라 호메이니 아야톨라 사망 36주년을 맞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5-06-1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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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람들] '포용복지' 문진영 수석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문진영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복지 철학을 가장 가까이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온 대표적인 정책 참모다. 복지국가 구상에서 구체적 설계, 제도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해온 핵심 브레인으로, 현 정부의 사회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문 수석은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헐(University of Hull) 대학에서 사회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공회대학교 조교수,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과 정책 현장을 오갔다. 그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당시 시민사회단체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등 복지제도 확충에도 깊숙이 참여했다. 문 수석이 '정책형 학자' 또는 '현장형 브레인'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의 경력에서 비롯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연구와 실무를 두루 거친 이력은 책상 위 이론을 넘은 정책 설계의 밑바탕이 됐다. 문진영 대통령실 사회수석. [사진=대통령실] 아동수당 도입 논의 초기부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고, 이를 '아동청소년수당'으로 개편해 지급 연령을 만 18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설계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 복지 정책의 핵심 방향 중 하나로, 문 수석이 실질적인 설계자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는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취임 직후 인수위에 참여했고, 이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로 2년간 청년·여성·중장년 대상 맞춤형 고용·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정책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장과 학계, 캠프와 정부를 아우르는 경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사회정책 전반에 녹여낼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20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의 복지 공약을 총괄 설계하며 아동수당 확대, 돌봄 국가책임제, 육아휴직 부모 할당제 등의 정책을 이끌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아동수당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온 분으로 대통령의 복지 국가 비전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문 수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수석 임명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사회, 복지국가 기조를 본격화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향후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일과 돌봄의 국가 책임 확대, 사회안전망 정비 등 주요 복지과제를 설계·집행할 실무 총괄자로서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문 수석은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정책가로, 정부가 말하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 실현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1962년 서울 출생 ▲연세대 사회복지학 ▲영국 헐대 사회정책학 박사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 전문위원회 위원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문화복지분과 위원장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 분과위원장 parksj@newspim.com 2025-06-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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