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동훈 비대위, 내일 광주행…"경찰 차원에서 경호 대책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부 지침 따라갈 것…추가 협의·요청은 없어"
"허은아 탈당, 전반적으로 큰 영향 없을 것"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가운데 경찰이 오는 4일 광주를 방문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경호를 강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세부적 논의 사항은 확인 못 했는데 아마 경찰 차원에서 (경호 대책이) 강화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2024.01.03 leehs@newspim.com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도 대전에서 사고 이후에 경호 인력이 많이 배치됐다"라며 "내부적 정리 지침을 따라갈 것 같다. 추가로 협의하거나 요청한 바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당적을 보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적과 관련해 가지고 있는 정보가 충분치 않다"라며 말을 아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감 개인 정보 관련이라 혹여 잘못됐을 경우, 동명이인 등 다른 분일 경우 피해가 있을 수 있어 확인 못 하지만, 수사기관에서 요청하는 경우 수사기관에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인되는 내용을 수사기관에 확인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다"라며 "추가로 나중에 확인되면 얼마든지 확인해 주겠다. 현재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탈당 및 개혁신당(가칭) 합류를 선언한 것을 두고는 "전반적으로 큰 영향이 없을 거라고 판단한다"라고 짚었다.

앞서 허 의원은 같은 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신당이) 꽃길이어서가 아니라, 가야 할 길이어서 가보려고 한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비대위는 비공개회의에서 오는 31일 실시될 대구 중구의회 보궐선거에 대비해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안을 의결했다. 공관위원장은 대구시당위원장인 양금희 의원이 맡는다.

또 이날 비대위는 인재영입위를 통해 입당한 호준석 전 YTN 앵커를 비대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