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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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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SM)>

◆부서장
△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기업솔루션부장 이승목 △외환투자사업부장 김현진 △글로벌IB금융부장 박현종 △Tech운영부장 송영신 △소비자보호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박인선 △종합기획부장 기우석 △총무부장 홍기표 △안전관리부장 한창옥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남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엄보용 △부산경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소민기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최준정 △무역센터지점장 최자영 △선릉지점장 장창훈 △반포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석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김세영 △장한평역 금융센터장겸 SRM 유경안 △행당동지점장 이형우 △건국대학교지점장 탁장원 △하남지점장 김정애△연신내지점 커뮤니티장 이창석 △보라매역 금융센터장겸 SRM 김시복 △구로디지털 금융센터장겸 SRM 김홍중 △디지털중앙지점장 조병주 △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장래혁 △목동현대 금융센터장겸 SRM 윤혜영 △가양역지점 커뮤니티장 최성진 △남대문지점장 홍성규 △구로구청지점장 김승희 △송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정식 △죽전지점 커뮤니티장 황성구 △기흥역 금융센터장겸 SRM 송재우 △영통지점장 이재용 △온산 금융센터장겸 SRM 황선상 △울산지점장 권기록 △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임규 △부산서면지점장 이상무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천수명 △안동지점장 김영화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 이상득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북부본부) 류제은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카자흐스탄은행) 조용은 이상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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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영업추진3부 팀장(부서장대우) 서진영 △WM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오건영 △디지털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회경 △디지털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준표 △디지털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승효 △디지털HR부장 최지웅 △데이터융합센터장 박동준 △슈퍼SOL플랫폼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현곤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준 △개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금한천 △기업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기원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정관웅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환 △투자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서동욱 △투자자산수탁부장 정영철 △퇴직연금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태호 △GIB·대기업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상훈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수 △종합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경빈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유광재 △여신서비스개발부장 장정남 △글로벌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훈 △기관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병식 △Tech감사실장 윤성 △글로벌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홍 △브랜드전략실장 김정현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득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환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방희종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주민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형균 △HR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준식 △상생금융부장 강승표 △자금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문식 △준법경영부장 김지훈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을 △대전충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고경원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기동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양우석 △선릉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유경한 △강남중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원현진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동훈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하인수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은숙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은주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정창훈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지연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남성미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전지훈 △미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현수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근삼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서석현 △화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대성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한지성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영두 △서울대학교지점장 송재성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윤옥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윤정수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형배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지영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출원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영숙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정섭 △영등포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함식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어희수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준엽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남윤식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김종일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성진 △광교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김흥식 △서울시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희주 △은평구청지점장 윤주희 △인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기영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용훈 △송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창민 △남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재곤 △남동산단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유한용 △남동산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김형근 △남동구청지점장 임춘홍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웅택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호식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조선보 △김포한강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우천 △경기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배성준 △경기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인순 △성남지점장 최원식 △미금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윤승필 △용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국일 △분당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금석 △안산스마트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박대윤 △안산스마트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최병재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은섭 △시화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이유철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상근 △철산동지점장 최연숙 △인천법원지점장 사보영 △평택법원지점장 김재열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남인숙 △오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원석 △동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범구 △팔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승환 △안성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민호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진호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종행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백현 △울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정규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원희 △사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허영미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손봉교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두현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봉국 △창원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창선 △황금네거리지점장 최혁 △성서공단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최동규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서원교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진석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주석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명선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일수 △순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전창호 △순천법원지점장 차승엽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조재훈 △전주에코시티지점장 엄정길 △신제주지점장 박용덕 △서귀포지점장 변재성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환철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순자 △논산 금융센터장겸 SRM 서동연 △세종조치원 금융센터장겸 SRM 조성윤 △천안 금융센터장겸 SRM 신남식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황오석 △천안불당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도형 △서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선태 △충북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유인중 △사천동지점장 신한수 △봉명동지점장 심효익 △분평동지점장 표명복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권수 △신한PIB 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전은영 △신한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겸 PB 한덕희 △신한PWM서교센터장 박종진 △신한PWM서초센터 지점장겸 PB 김희정 △신한PWM압구정센터 지점장겸 PB 장석규 △신한PWM잠실센터 지점장겸 PB 오종섭 △신한PWM분당센터 지점장겸 PB 김유경 △서소문지점장 이원동 △명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동윤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광희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오균 △FI영업1부 지점장겸 SRM 김태희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동경본점영업부) 유현철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 신종식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 김재명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양호림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허정철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황철오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김재욱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박준홍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이승한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홍콩지점) 윤원근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뉴욕지점) 박재영△신한자산운용(인력교류) 이형준△신한리츠운용(인력교류) 임종수 이상 163명.

<신규임명>

◆부서장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래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현태 △고객상담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권봉주 △디지털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대홍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문희 △기업금융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태진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강병국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송민섭 △디지털서비스개발부 Lab장(부서장대우) 이현구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렬 △브랜드전략실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수 △모형공학부장 이범승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원길 △HR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철 △비서실 팀장(부서장대우) 김근환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영주 △이사회사무국장 주형미 △강원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김정남 △영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영찬 △학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인순 △서초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종숙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현진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지영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은희 △별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현주 △잠실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정일 △잠실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선혜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백연정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광석 △용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병호 △합정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한기선 △파주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갑배 △화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상호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원형록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애란 △오류동지점장 윤주현 △대학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송관호 △대학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현정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숙영 △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경숙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동규 △서소문청사출장소장 김계자 △주안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진홍 △인천동구청지점장 서인태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문주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엄정필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문수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유선옥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정기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윤정아 △김포한강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명성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형석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은이 △군포IT밸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채현 △평촌역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최원도 △평촌역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류재정 △시화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성욱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배상현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동우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균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고성주 △동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신열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강귀미 △양양지점장 조경만 △영월지점장 장원석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조원래 △장전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자원 △울산법원지점장 김미영 △울산북지점장 박진수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철환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우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희종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전윤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영지 △명지국제도시지점장 우대건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성진 △대구3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기현 △대구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전해정 △한국교육학술정보원지점장 황재호 △성서공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임태성 △구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혜정 △김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진범 △거창지점장 장혁창 △광주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재옥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승철 △나주빛가람지점장 고제후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민호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영수 △천안법원지점장 이명수 △탕정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희윤 △청주법원지점장 송현호 △제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병로 △충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은순 △충주연수지점장 안치경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원균 △신한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지점장겸 PB 김성영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최정임 △신한PWM대구센터장 하인성 △신한PWM대전센터장 박은선 △대기업영업2부 지점장겸 SRM 박세호 △FI영업2부 지점장겸 SRM 김정원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국승운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 조윤석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이재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 정재원 △뭄바이지점장 박인태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김성원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런던지점) 나병욱 △신한카드(인력교류) 윤세진 △신한자산운용(인력교류) 박수정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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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는 급락, 빚은 그대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가 없고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계좌는 반등을 기다리기에 앞서 부족분부터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정해진 기한까지 추가 담보를 납입하거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 주가 회복 전에 보유 주식이 강제 처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800원(6.3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3만2000원(10.44%) 하락한 11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각각 7.57%, 9.46%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주가 급락에 담보비율 하락…납부기한 넘기면 반대매매 문제는 주가가 떨어져도 빌린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담보로 잡힌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대출금 대비 담보비율이 낮아지고, 유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추가 담보 납입이나 대출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다. 가령 다른 담보 없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담보로 잡혀 있고 대출금이 그대로라면, 담보비율이 150%였던 계좌는 지난 5일 하루 하락만으로 각각 약 138.6%, 135.8%까지 낮아진다. 유지 비율 140%를 적용받는 계좌라면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수준이다. 이자와 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계산으로, 실제 계좌의 담보 상태와는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원어치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투자자는 지난 5일 주가가 7.57%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약 1억3865만원으로 줄어든다. 증권사가 요구하는 최소 담보 가치가 1억4000만원이라면 하루 만에 약 135만원의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셈이다. 부족분을 제때 채우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들은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고객에게 부족 금액과 납입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현금 입금이나 증권 입고, 보유 주식 매매, 신용융자 현금상환 등으로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지만, 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동안 주가가 더 떨어지면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고객의 추가 납입 여력과 담보가치가 동시에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계좌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7715억원으로 전날보다 1269억원(0.44%) 증가했다. 같은 날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반대매매 체결액은 약 84억2000만원으로, 이달 4일 약 39억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에 정부는 반대매매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주가 급락에 따른 일시적인 담보 부족이 대규모 강제매도로 이어지는 상황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다만 규제 완화가 모든 계좌의 반대매매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담보 유지 기준과 적용 대상, 기존 담보 부족 계좌의 처리 방식 등은 증권사별 시행 방안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에 대한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로, 주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증권사들은 정부 발표 직후 내부 검토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기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검토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담보부족 고객의 단기 반대매매 가능성이 낮아졌다"면서도 "다만 반대매매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오히려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높다. 주가 급락과 강제매도가 맞물려 하락세를 심화시키는 상황을 경계할 필요는 있다"라고 전했다. ◆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평가…반등까지 버틸 여력이 변수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의 기초체력에 비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미주 영업·마케팅 채널을 점검한 결과 당장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역시 수요 감소보다는 건설 지역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27년 예상 순자산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각각 1.13배, 1.00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향후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잠재적 위험보다 기대수익에 압도적으로 무게가 실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도 이번 급락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악화보다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수급 충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의 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와 헤지펀드 청산 등이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민주당 역시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을 중시하는 만큼 데이터센터 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미국 내 투자가 지연되더라도 동맹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연산 수요가 유지될 수 있어, 정책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되면 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곧바로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iM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말까지 저점을 높이더라도 내년 상반기에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협의와 장기공급계약의 이익 방어력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AI 관련 기술주 역시 주가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AI 산업이 고성장 국면에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적자인 데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근본적으로 AI 기업들과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개선 단서가 입증되기 전에는 악순환이 끊어지기 어려워보인다"라며 "시장은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 단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4분기 실적 시즌까지는 가야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2026-1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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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용적률 1.2배 허용한다더니…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정부와 여당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인센티브를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연내 통과가 기대됐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의 부정부패 가능성을 지적하며 공공 정비사업 확대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민간 정비사업 지원 기조가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은 이미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제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추가적인 요건과 제한이 붙을 수 있어 실제 정비사업 현장에서 사업성 개선 효과가 폭넓게 나타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합의 됐지만 실제 법안 통과는 미지수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 1.2배까지 부여하도록 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마련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법안 개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I일러스트=이동훈 선임기자]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간 협의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오 시장과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위축된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서울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10대 개선 과제'를 국토부에 제시했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8개 과제를 수용했으며, 나머지 과제 중 하나인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허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법적 상한의 최대 1.4배, 공공재개발 사업에는 최대 1.3배의 용적률을 적용하는 점을 들어 민간 정비사업에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따라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에도 법적 상한의 1.2배 또는 1.3배까지 용적률을 추가로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국토부는 용적률 1.2배 방안을 최종 선택해 여당과의 협의 과정에 있으며 이를 포함한 도정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태다. 이 제도가 확정되면 법적 상한 용적률이 300%인 서울시내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360%까지 용적률을 늘릴 수 있으며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250%에서 300%까지 받게 된다.  서울시 추산에 따르면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이 법적 상한의 1.2배로 높아지면 2031년까지 약 4만3000가구의 추가 공급이 가능하다. 이 경우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순증 물량은 기존 목표인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적률 법적 상한 1.2배 상향이 모든 사업장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사업장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이같이 추산된다"고 말했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정비사업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적률 상향이 이뤄지면 단순계산시 35만가구 착공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다만 법안 처리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개정안의 방향성은 마련됐지만 국토부와 여권에서 법안 처리에 신중을 기한다는 입장이라서다. 실제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서울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용적률을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도시정비법처럼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협력하겠다"면서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하고 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국토부와의 실무협의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도정법 개정안은 국토부가 아닌 여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으로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보다 야당과의 협의가 우선시 될 것"이라며 "세부적인 개정안 내용에 대해 서울시의 검토를 요청하는 경우가 아직 없었고 단지 서울시의 요청사항만 국토부에 전달된 상태"라고 말했다.  ◆ 與 지역별 차등적용 등 추가 조건 내놔…대통령 비판 인식도 통과 변수 이미 방향성이 확정됐음에도 정부와 여당이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서울시는 "서울시 입장은 이미 전달한 만큼 개정안 처리를 신속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대했던 연내 국회 통과가 어려울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법안 개정에 시간이 소요될 사안도 발생했다. 당정협의 과정에서 여권의 추가 사항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먼저 지역별 차등적용이다. 강남·서초·송파구의 강남3구와 용산구의 민간정비사업은 용적률 추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또 늘어난 용적률로는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만 짓도록 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늘어나는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에 대해 예외를 주지 못하도록 명확히 하는 것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일단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당에서 요구하는 추가 사안은 서울시가 고려했던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내부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시간 추가 소요와 진통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 부분은 서울시가 크게 반대할 사안은 아닌 만큼 개정안 통과를 크게 늦출 요인이 아니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용적률 인센티브는 사업성 증대가 절실한 비도심 강북지역에 중점적으로 배정할 수 있고 또 강남권 등 인기지역에서는 재건축 이후 사업성까지 고려해 고밀 재건축을 크게 반기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요구 사항인 재개발 임대주택 공급 완화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내 통과 가능성을 조심스레 예측하면서도 막판 진통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출범 이후 사안마다 극한대립에 빠진 서울시와 국토부의 관계 때문이다. 협의 과정도 순탄치 않다. 오세훈 시장은 홍 장관과의 빠른 만남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홍지선 장관은 실무협의부터 마무리한 다음 만남을 공식화한 상태다. 도정법 개정 사례도 마찬가지다. 국토부는 '서울시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말한 반면 서울시는 국토부가 도정법 개정에 대해 시 의견을 요청한 사례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재개발 사업장을 찾아 공공 재개발을 강조하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한 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공재개발은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데 민간정비사업은 부정 부패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을 악마화한다고 비판했다. 시장 전문가는 "대통령이 맞대 놓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했는데 여권이 민간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법안 개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정비사업에 대한 방향성은 국정과제에도 명시돼 있는 '공공성 강화'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도 있는 만큼 국회나 정부의 제도 개선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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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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