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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기사입력 : 2023년12월06일 16:09

최종수정 : 2023년12월06일 16:09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이영구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사장 정준호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사장 고수찬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사장 고정욱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부사장 차우철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부사장 추광식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장 부사장 정호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고두영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전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전무 이원직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상무 우웅조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 이훈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노준형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 부사장 박익진
▲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장재훈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홍철
▲LC USA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진엽
▲㈜씨텍 대표이사 (내정) 전무 손태운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전무 최연수
▲롯데에이엠씨㈜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소연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상무 홍성준
▲롯데건설㈜ CM 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진
▲재단법인 롯데문화재단 대표 상무 김형태

◇승진

[롯데웰푸드]
▲상무 김대원, 김덕범, 김준연, 조경운, 황성욱
▲상무보 구자성, 김도형, 김재훈, 위세량, 유경, 이기훈, 이진수, 임석범

[롯데칠성음료]
▲전무 나한채
▲상무 오세록, 이종곤, 진달래, 하용연
▲상무보 임승석, 최준영

[롯데지알에스]
▲상무 이원택
▲상무보 송진욱

[롯데네슬레코리아]
▲상무 이창환

[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윤원주
▲상무보 정원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상무 김혜라, 서용석, 이청연, 조석민
▲상무보 김지수, 최용현, 최우제, 최형모, 김범창, 김종성, 이영노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 강혜원, 김진성, 조정욱
▲상무보 류지호, 송양현, 윤창국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상무 이재훈, 추대식
▲상무보 김대흥

[코리아세븐]
▲상무보 박찬호, 손상연, 이진형

[롯데홈쇼핑]
▲상무 송재희, 정윤상
▲상무보 이동규, 조윤주

[롯데하이마트]
▲상무 박상윤, 윤용오
▲상무보 김창희, 박정환

[롯데멤버스]
▲상무보 이대성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상무 곽기섭, 김철중, 이범희, 정종식, 조진우
▲상무보 김상훈, 김영현, 박정규, 이재균, 조정훈, 김익수, 김형주, 윤차중, 주세형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전무 박진현
▲상무 신승식, 신우철
▲상무보 김재경, 박진석, 지준호

[롯데정밀화학]
▲상무 김상원
▲상무보 박일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상무보 김세용, 김훈

[롯데알미늄]
▲상무 손병삼
▲상무보 김두섭

[호텔롯데]
▲상무 신인협, 이정주
▲상무보 김현령, 안영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상무 이정민, 이준영
▲상무보 김원식

[호텔롯데 롯데월드]
▲전무 권오상
▲상무 고정락

[롯데건설]
▲전무 박영천
▲상무 신만수, 유재용, 장지영
▲상무보 백승엽, 성화승, 이동진, 이동혁, 이재영, 임웅정, 현세인, 홍종수

[롯데건설 CM사업본부]
▲상무보 류원상

[롯데렌탈]
▲상무 손명정, 신상훈
▲상무보 안성빈, 최현우

[롯데정보통신]
▲상무 박종남
▲상무보 신현호, 오실묵, 오혜영, 윤성준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정석기
▲상무보 정진영

[롯데캐피탈]
▲상무 김두한
▲상무보 김경래, 김남희, 최만호

[롯데물산]
▲상무 윤재성
▲상무보 이상훈

[대홍기획]
▲상무 양수경
▲상무보 이광현

[롯데컬처웍스]
▲상무 장민호

[캐논코리아]
▲상무보 정근석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상무 조기영
▲상무보 안중인

[롯데바이오로직스]
▲상무 하종수
▲상무보 강주언

[롯데지주]
▲전무 김승욱, 주우현
▲상무 김재권, 김종근, 백철수
▲상무보 강규홍, 강병훈, 김석철, 김수년, 박현용, 정성윤, 정용주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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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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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탄 헬기 추락…'악천후' 탓 수색 난항으로 생사 불명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가 19일(현지시간) 추락했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 활동이 난항을 겪으면서 아직까지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날 이란 내무부는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중부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날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국경 인근에 건설한 아라스강의 댐 준공식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사고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리크 라흐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타브리즈 지역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모하마드 알하셰미, 경호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앞서 사고 헬기가 비상착륙 했다고 보도했다가 내무부 확인을 거친 뒤 추락으로 표현을 바꿨다.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내무장관은 "사고 접수 후 구조대 40개 팀을 급파했으나 악천후와 험한 산악 지형 때문에 수시간이 지났지만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아직 도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헬기 추락 인근 지역에 구조대가 급파됐으나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5.20 kwonjiun@newspim.com 이란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헬기 추락으로 라이시 대통령과 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의 생사가 위기"라며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지만 현장에서 나오는 정보는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사고 헬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한 명과 또 다른 탑승자 한 명이 구조대원들과 접촉했다는 증언도 나왔고, 헬리콥터 위치를 파악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국제적십자사 조직인 이란 적신월사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헬리콥터가 추락한 이후 라이시의 안전을 기원한다면서도 이번 사태로 국정 혼란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신께서 존경하는 라이시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을 국가의 품으로 돌려주시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이라크, 튀르키예 등 인근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은 구조와 수색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헬기 사고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수색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러시아에서는 마리아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이 "실종 헬기 수색과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건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란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도 이번 사고를 예의주시 중이다. 백악관은 조지아주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고를 보고받았다고 밝혔고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 사고 보도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을 태운 헬기가 예기치 않게 비상 착륙했다는 뉴스를 보고 있다"며 "EU 회원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상황을 긴밀히 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kwonjiun@newspim.com 2024-05-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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