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화우, '기업부담완화와 세제개혁' 세미나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28일 서울시 강남 화우연수원에서 '경제재도약을 위한 기업부담완화와 세제개혁'을 주제로 화우 GRC(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센터와 정책평가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세 정책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국가 발전을 위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기업, 정부기관, 학계 등 30여개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과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의 축사로 개회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화우] 2023.11.29 peoplekim@newspim.com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쟁국들에 비해 현저히 불리한 법인세 구조를 개편하였다", "기업인 여러분을 비롯한 전문가들께서 보기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정부는 민간 중심의 경제활력 제고라는 일관된 국정 목표를 갖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값진 의견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는 "정책평가연구원은 바람직한 정책수립과 이에 대한 정확한 정책평가, 그리고 정책대안의 현실성 등을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며 "법무법인 화우와 오늘 세미나도 그런 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화우와 정책평가연구원의 전문성을 통해 본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세미나는 총 4가지 세션으로 나눠 제1세션에서는 정책평가연구원 손원익, 조경엽 연구위원이 <기업세제 개혁을 통한 기업부담완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2세션에서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한 안종범 정책평가연구원장과 임병인 연구위원이 <기업부담지수 개발의 필요성과 기업부담 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3세션은 화우 김진우 회계사가 <가업상속과 관련된 세제상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4세션에서는 화우 허시원 파트너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기업 부담을 가중시키는 목적세의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본 세미나를 기획한 홍정석 GRC센터장은 "기업의 다양한 고민 거리를 발굴해 화우 GRC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논의의 장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며 "화우 GRC센터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우 관계자는 "화우의 GRC센터는 기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미리 파악하여 수준 높은 대관 업무대응을 하고 있는 중"이라며 "GRC센터에는 정부·국회 출신 고문들이 포진해 있으며 수많은 실적들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