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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11월 업데이트…DDP·북촌한옥마을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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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끝난 '서울라이트 DDP', 'DDP 45133' 특별전 365일 24시간 감상 가능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만든 도심 속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왕이 입는 곤룡포 등 우리 전통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관광명소, 북촌한옥마을이 '메타버스 서울' 안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서울시는 이번달  '메타버스 서울' 업데이트를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북촌한옥마을을 메타버스 서울 내 신규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가상공간에서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한 주문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메타버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외부에서는DDP 외벽에 살아 움직이는 빛의 쇼 '서울라이트 DDP'를 관람할 수 있다. 내부 전시공간에는 DDP 45133 프로젝트의 협력 전시 프로그램인 '□ To The Future'를 통해 미래 사회를 대표하는 5가지 키워드(DDP 45133, 웹 3.0, 비디오아트, 1인 미디어, 기후위기)를 재해석한 디지털아트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로 기념촬영 예시. [서울시 제공]

 

서울라이트 DDP는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번째 열리는 행사로 DDP 외벽 전면에서 펼쳐지는 서울의 대표 빛 축제다. 이번에 메타버스 서울 내 DDP를 조성하면서 시즌 행사인 서울라이트 DDP의 전시 기간과 관계없이 365일 24시간 감상이 가능해졌다.

DDP 45133는 DDP 외장패널 개수 4만 5133과 DDP 대표적 상징인 건축적 요소를 디지털과 융합한 개념이다. DDP 45133 협력전시에서는 DDP 건물의 외벽을 이루고 있는 4만 5133장의 비정형 알루미늄 외장패널들을 모티브로 진행된 NFT 연계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 기간과 관계없이 메타버스 상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서울디자인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메타버스 서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메타버스 서울에 구현된 북촌한옥마을에서는 실제 모습과 흡사하게 재현된 고즈넉한 한옥의 모습과 함께 7종의 전통 의상(곤룡포·왕비옷·구군복·궁녀옷·기녀옷·내시옷·소복)을 아바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문화·관광 콘텐츠 고도화의 하나로 기존 서비스되던 메타버스 서울의 '서울 명소' 10곳(청와대·롯데타워·N타워·덕수궁·경복궁·북촌한옥마을·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숲·한강·광화문광장) 중 북촌한옥마을과 한강을 3차원으로 구현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메타버스 예시. [서울시 제공]

 

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향후 메타버스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다도 예절 체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근 카페, 음식점, 영화관 등 일상 속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실제 매장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듯 '메타버스 서울' 내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해볼 수 있는 '해치 버거' 공간도 마련됐다.

시는 메타버스 서울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북촌한옥마을 등의 공간이 신규로 조성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간과 상품 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타버스 서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etaverse.seoul/)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기능 및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울시에서는 DDP와 북촌한옥마을 등 풍부해진 메타버스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공간에서의 서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를 더 정교하게 보완해 메타버스 서울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서울시를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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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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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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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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