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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용성기계연합기업소 방문…"기계공업 세계적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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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 소재 간판급 군수공업 시설
"패배주의에 타격 안겼다" 주장
여동생 김여정과 현송월 등 동행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북한의 대표적 군수공업 시설인 용성기계연합기업소를 방문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생산라인을 돌아본 뒤 "용성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경제의 주체화 실현에 기여하게 될 중요 대상설비 생산과정을 통하여 자기 힘과 과학 기술력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고 패배주의, 기술 신비주의에 된 타격을 안긴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또 "힘 있는 기업소인 용성의 기세가 대단하다"며 "당 정책을 결사 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이 맥맥히 살아있다. 온 나라가 용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경남도 함흥시 용성동에 있는 용성기계연합기업소는 일제 강점기 흥남비료공장의 부속품 가공공장으로 시작해 해방 후인 1948년 기계공장으로 재조업한 북한의 대표적 공작기계 생산시설로 종업원 6500명이 이르는 특급기업소 중 하나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는데서 전반적 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기계제작 공업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그 실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용성기계연합기업소 앞에 나서는 강령적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방문에는 총리 김덕훈, 노동당 비서 리일환·오수용, 당 부부장인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 현송월이 동행했다.

김정은의 방문은 26일 치러진 북한의 도·시·군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계기로 이뤄졌는데, 김정은도 함경남도 제55호 선거구 제26호 분구선거장에서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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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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