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10년 민간임대주택 '아주 더 하이클래스' 청약 경쟁률 최고 29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7가구 공급에 741명…평균 4.4대 1, 최고 29대 1
오는 28일 당첨자 발표, 29~30일 정당계약 진행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 희소성 높은 10년 민간임대 중대형 평형 위주 공급으로 흥행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주건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일원에 공급하는 고급 민간임대주택 '아주 더 하이클래스'가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아주 더 하이클래스

'아주 더 하이클래스' 시행위탁자 더흄에 따르면, 11월 22일(수)~11월 23일(목)에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총 167가구 공급에 총 741명이 청약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4.4대 1이며, 최고 청약 경쟁률은 29대 1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99㎡D 주택형에서 나왔으며, 해당 주택형의 경우 1가구 모집에 총 29명이 청약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 평균 청약 경쟁률은 0.27대 1을 기록해 성적이 매우 저조했지만 '아주 더 하이클래스'는 달랐다.

'아주 더 하이클래스'는 국내 명품 학군으로 불리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제주도에서 희소성과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공급해 청약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았던 단지다. 

특히 이곳은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걱정 없이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았다. 이에 더해 임대사업자의 동의하에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향후 가격 프리미엄을 노려볼 수 있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안심사업장으로 입주민이 안심 거주할 수 있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아주 더 하이클래스는 제주에서 보기 힘든 하이엔드 단지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고 싶은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뛰어난 입지환경과 더불어 제주 영어교육도시와도 가까워 계약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하이엔드 민간임대주택 '아주 더 하이클래스'는 지하 1층~지상 최고 4층, 총 1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9~239㎡, 167가구로 구성된 단지다. 전용면적별 ▲99㎡A 108가구 ▲99㎡B 36가구 ▲99㎡C 2가구 ▲99㎡D 1가구 ▲220㎡ 10가구 ▲239㎡A 5가구 ▲239㎡B 5가구가 구성됐다. 
 
단지는 타입별 서비스 면적이 최소 11평부터 최대 약 83평에 달하며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또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와 희소성 있는 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되는 하이엔드 명품 주거단지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 펜트하우스와 메조넷(복층타입), 애틱(다락타입), 오픈발코니 적용 등 하이엔드 주거공간 설계 및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할 계획이다(일부세대적용). 동 간 거리도 넉넉하게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주부특화 듀얼웨이현관, 대면형 특화주방, 상부유리장 등 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및 자녀교육을 위한 방음스터디룸과 산소방도 마련된다(일부품목옵션). 또 습기에 강한 자재 및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을 제공한다. 하이엔드 단지인 만큼 전 가구 지하주차장이 마련되며, 가구당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대란도 방지할 전망이다. 

이곳은 입주와 동시에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신세계아울렛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화월드에는 미국계 창고형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2026년에 입점이 예정돼 있어 향후 더 완벽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상업시설, 제주대병원, 제주항, 제주국제공항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혁신도시(예정), 혁신물류단지(예정), 글로벌교류허브(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제주시의 미래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주 더 하이클래스'의 향후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29일(수)~30일(목) 2일간 진행된다. 계약은 '아주 더 하이클래스'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