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PO2차] 신민혁 6.1이닝 무실점... NC, KT 꺾고 "1승 남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건우 투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NC, KT에 3-2... KS 진출 확률 89%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가을 공룡의 기세가 무섭다. NC는 신민혁의 호투와 박건우의 맹타를 앞세워 KT를 꺾고 포스트시즌(PS) 6연승을 달렸다. 적지에서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모두 이겨 한국시리즈(KS) 진출 확률을 89%까지 높였다. KS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둔 NC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창원을 향하게 됐다.

NC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PO 2차전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NC는 우승을 차지한 2020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부터 포스트시즌 9연승을 질주한 셈이다. 두 팀은 11월 2일 창원에서 3차전을 갖는다.

31일 프로야구 PO 2차전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6.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NC 선발 신민혁. [사진 = NC]

NC 선발 신민혁은 6.1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슈퍼 에이스' 에릭 페디 못지않은 눈부신 피칭을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됐다. 신민혁은 SSG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 5.2이닝 무실점까지 PS 2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신민혁은 이번 가을 페디와 함께 '원투 펀치'로 거듭났다. 타선에선 박건우가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31일 프로야구 PO 2차전 NC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KT 선발 벤자민. [사진 = NC]

KT 선발 벤자민은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전날 쿠에바스의 부진에 이어 벤자민까지 기대에 못미쳐 KT는 믿었던 '원투 펀치'가 불붙은 NC 타자들의 방망이를 당해내지 못했다.

NC는 1회초 1사후 박민우의 중전안타에 이어 박건우가 벤자민의 초구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올려 2-0으로 기선을 잡았다. 박건우의 포스트시즌 통산 3호 홈런. NC는 3회초 선두 타자 김주원의 우중간 3루타에 이은 손아섭 타석 때 1루수 포구 실책으로 김주원이 홈을 밟아 3-0으로 도망갔다.

박건우가 31일 프로야구 PO 2차전 KT와의 원정 경기 1회초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사진 = KBS 중계화면 캡처]

KT는 신민혁의 효율적이고 영리한 투구에 눌려 6회까지 빈타에 허덕이며 0-3으로 끌려갔다. 8회말 1사 1, 2루에서 김상수의 적시타와 황재균의 연이은 적시타로 2-3까지 추격했다.

KT는 9회말 NC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박병호와 이상호의 연속 안타를 쳐 무사 1, 3루 절호의 역전 기회를 잡았다.

이용찬은 문상철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이어 대타 김준태까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김준태와 승부 도중 1루에 있던 이상호가 2루를 훔쳐 1사 2, 3루가 됐다. KT는 다음 타자 배정대를 자동 고의 사구로 만루 작전을 폈다. 다음 타자 오윤석이 2, 3루 사이를 향하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김주원이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 호수비로 승리를 낚아올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