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레이크머티리얼즈, 올해 태양광 사업 매출 40% 성장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태양광 사업만 올해 400억 매출 예상
TMA 소재 신규 공장, 내년 9월 완공 목표

이 기사는 9월 27일 오전 09시22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레이크머티리얼즈가 올해 태양광 사업 매출이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 관계자는 27일 "태양광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고 있다. 자연스레 수요가 증가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 2021년 태양광 사업 매출액은 약 100억, 작년에는 약 280억 정도로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업황 악화로 관련 매출이 감소한 반면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태양광과 석유화학촉매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올해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전망치는 연결기준 매출액 1340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이다.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실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태양광 TMA 소재를 국내외 태양전지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태양전지 업체는 PERC 셀 기술이 적용된 태양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PERC 태양광 모듈은 후면에 실리콘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유전막을 증착하는데, 그때 전구체로 TMA가 사용된다.

태양광 소재 부문에서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시장점유율은 50% 후반으로 추정된다. 매해 증가하는 수요에 레이크머티리얼즈는 TMA와 석유화학 촉매 관련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신규 공장도 증설한다.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의 경우, 메모리 업체의 웨이퍼 투입 축소 영향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이어졌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TiN 또는 Ti 용 전구체로 사용 중인 TiCl4를 삼성전자에 양산 납품 중 이다. 상반기 삼성전자가 감산 발표함에 따라 반도체 소재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시장 회복으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며 설비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내달 완공 예정인 세종시에 위치한 연구소와 생산시설에 125억원을 투자해 구축하고 있다. 140억 원을 투자한 High-K 전구체 설비도 내년 상반기 증설이 완공될 예정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앞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대하며 올해는 공장 증설 등 성장을 위해 도약하는 해로 보고 있다. 시장 변화로 자연스레 태양광 사업이 호조를 이루면서 올 하반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회사 실적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 로고. [사진=레이크머티리얼즈]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