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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인도서 전력저장 장치 '파워월' 공장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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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에 보급형 전기차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테슬라가 전력저장 장치 '파워월'(Powerwall) 공장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이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워월은 태양광 등으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장치로, 밤이나 정전시에도 저장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이나 사무실 차고의 벽에 설치할 수 있는 테슬라 제품이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뉴델리에서 진행한 인도 당국자 회의에서 파워월 생산 공장 설립 제안서를 제출했다.

테슬라는 여러 인센티브 제공도 요청했는데, 인도 당국자들은 직접적인 인센티브 제공은 어렵다고 난색을 표하면서도 파워월 제품 구매 고객에게 보조금을 주는 등의 정부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렸다는 전언이다.

한 소식통은 테슬라와 인도 정부가 파워월 공장 설립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지만 실현될지는 미지수라고 알렸다.

테슬라의 파워월 공장 설립 추진 소식은 회사가 인도에 소매가 2만4000달러(약 3200만원)의 완전히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공장 설립을 정부와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지난 7월 전해진 가운데 나왔다.

인구 대국 인도는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지만 불안정한 전력 공급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걸림돌이다. 석탄화력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인도는 전력 피크시간대 전력이 끊기는 지역이 많으며,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할 수 없는 야간에는 전력 차단 위험이 더 크다. 이에 전력 저장 장치 수요가 큰 상황이란 설명이다.

인도는 비(非)화석연료 전력 규모를 현재 186기가와트(GW)에서 오는 2030년까지 500GW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의 전력 저장 장치 '파워월'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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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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