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인사

속보

더보기

[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3년09월20일 14:06

최종수정 : 2023년09월20일 14:0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무부

▲ 감찰담당관 김형석 ▲감찰담당관실 검사 나영욱 장려미 ▲ 인사정보1담당관 윤원기 ▲ 인사정보관리단 검사 최수은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정수진 ▲ 법무심의관실 검사 최형규 김영민 박준석 ▲ 법무과장 박양호 ▲ 통일법무과장 홍승표 ▲ 법조인력과장 주혜진 ▲ 검찰과장 이동균 ▲ 검찰과 검사 정영서 ▲ 형사기획과장 임세진 ▲ 공공형사과장 조민우 ▲ 국제형사과장 김태형 ▲ 형사법제과장 한상형 ▲ 인권구조과장 강정영 ▲ 인권조사과장 이진용 ▲ 여성아동인권과장 정가진 ▲ 국제법무정책과장 조아라 ▲ 국제법무지원과장 신동환 ▲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검사 최용보

◇ 법무연수원

▲ 진천본원 총괄교수 서정민 ▲ 진천본원 교수 이곤호 ▲ 진천본원 기획과장 정유선 ▲ 용인분원장 한제희 ▲ 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김용자 ▲ 용인분원 총괄기획교수 김승언 ▲ 용인분원 교수 정보영 김정화 손명지 임두환 최근영

◇ 대검찰청

▲ 대변인 박혁수 ▲ 인권정책관 윤경원 ▲ 인권기획담당관 권성희 ▲ 인권감독담당관 어인성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손상희 ▲ 범죄정보기획관 박영진 ▲ 범죄정보1담당관 김태헌 ▲ 범죄정보2담당관 소정수 ▲ 형사정책담당관 장준호 ▲ 국제협력담당관 홍용화 ▲ 정책기획과장 김수홍 ▲ 정보통신과장 이성범 ▲ 반부패기획관 엄희준 ▲ 반부패1과장 김영철 ▲ 반부패3과장 김민아 ▲ 형사선임연구관 김향연 ▲ 형사1과장 이준호 ▲ 형사2과장 손정숙 ▲ 형사3과장 김지용 ▲ 형사4과장 박윤희 ▲ 마약·조직범죄기획관 안병수 ▲ 마약과장 박경섭 ▲ 조직범죄과장 이태순 ▲ 범죄수익환수과장 국원 ▲ 공공수사기획관 이희동 ▲ 공안수사지원과장 이찬규 ▲ 선거수사지원과장 김태훈 ▲ 노동수사지원과장 이병주 ▲ 공판1과장 조영희 ▲ 공판2과장 박향철 ▲ 법과학분석과장 박진성 ▲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나하나 ▲ 디지털수사과장 이상혁 ▲ 사이버수사과장 박경택 ▲ 감찰1과장 유광렬 ▲ 감찰2과장 이완희 ▲ 감찰3과장 장재완 ▲ 검찰연구관 정현주(양형정책관) 박수민(특별감찰팀장) 김성태 신영민 이상민 진종규 오승환 윤효정 이선화 이희준 이종민 이형석 임상규 박중화 장지영

◇ 서울고검

▲ 형사부장 장동철 ▲ 공판부장 박찬록 ▲ 송무부장 김윤섭 ▲ 감찰부장 최재민 ▲ 인권보호관 손우창 ▲ 검사 위수현 김훈 유일석 황의수 명점식 김대룡 손영배 박봉희 이형관 최성완 권기대 김남순 김도형 신형식 양동훈 이병대 이정봉 정종화 정진용 조대호 한윤경 강범구

◇ 대전고검

▲ 인권보호관 김현 ▲ 검사 김성훈 권기환

◇ 대구고검

▲ 인권보호관 김희경 ▲ 검사 고석홍 유두열 윤영준 김경우 박태호

◇ 부산고검

▲ 인권보호관 정재훈 ▲ 검사 박용호 조용한 천기홍 ▲ 창원지부 검사 정용수 ▲ 울산지부 검사 신지선

◇ 광주고검

▲ 인권보호관 정우식 ▲ 검사 김춘수 노진영 ▲ 전주지부 검사 강여찬 ▲ 제주지부 검사 김종칠

◇ 수원고검

▲ 인권보호관 서인선 ▲ 검사 강길주 이주일 임용규 이계한 정용환

◇ 서울중앙지검

▲ 제1차장 김창진 ▲ 제2차장 박현철 ▲ 제3차장 김태은 ▲ 인권보호관 김형주 ▲ 공보담당관 김종우 ▲ 기획담당관 노선균 ▲ 중요경제범죄조사1단장 백찬하 ▲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류지열 이준식 김제성 ▲ 중요경제범죄조사2단장 김용규 ▲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김진호 신혜진 ▲ 인권보호부장 임일수 ▲ 형사1부장 김승호 ▲ 형사2부장 손정현 ▲ 형사3부장 조석규 ▲ 형사4부장 이유선 ▲ 형사5부장 이준동 ▲ 형사6부장 정지은 ▲ 공판1부장 백수진 ▲ 부장 한진희 ▲ 형사7부장 박건욱 ▲ 형사8부장 홍완희 ▲ 형사9부장 김상민 ▲ 조세범죄조사부장 박현규 ▲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장혜영 ▲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 원신혜 ▲ 공판2부장 김해경 ▲ 공판3부장 임선화 ▲ 공공수사1부장 김종현 ▲ 공공수사2부장 정원두 ▲ 공공수사3부장 임삼빈 ▲ 국제범죄수사부장 이지형 ▲ 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춘 ▲ 중요범죄조사부장 이일규 ▲ 반부패수사1부장 강백신 ▲ 반부패수사2부장 최재훈 ▲ 반부패수사3부장 김용식 ▲ 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 ▲ 공정거래조사부장 용성진 ▲ 범죄수익환수부장 이희찬 ▲ 공판5부장 유민종 ▲ 부부장 황금천(서울특별시 파견) 박지용 오세문 최준호 박석용 황수연 구민기 박건영 최정민 최혜경 고아라 권영필(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경목 김민정 김석훈 김윤정 김준호(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지은(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유지) 박상희 박성진 방준성 서민석 서정화 소재환 유관모 유지연 윤석환 이건표 이경화 이세종 이정훈 이주현 임풍성 정우준 조수영(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차호동(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한지혁 허용준 홍상철 황윤재 황진아 ▲ 검사 한은지 나혜윤 심기하

◇ 서울동부지검

▲ 차장 성상욱 ▲ 인권보호관 이만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고병민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지영 박광현 이영규 ▲ 형사1부장 김영남 ▲ 형사2부장 박명희 ▲ 형사3부장 김희영 ▲ 형사5부장 안창주 ▲ 형사6부장 최순호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임유경 ▲ 사이버범죄수사부장 김영미 ▲ 공판부장 박대환 ▲ 부부장 김수민(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단장) 서경원(헌법재판소 파견) 이승희 김한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신은식 유종건 윤효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 검사 김민아

◇ 서울남부지검

▲ 제1차장 박성민 ▲ 제2차장 배문기 ▲ 인권보호관 황우진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변창범 김영익 송연규 도상범 최원석 김진남 ▲ 인권보호부장 강석철 ▲ 형사1부장 김형원 ▲ 형사2부장 강선주 ▲ 형사3부장 서원익 ▲ 형사4부장 김정국 ▲ 형사5부장 허지훈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재아 ▲ 공판부장 이재연 ▲ 형사6부장 이재만 ▲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장 하동우 ▲ 금융조사1부장 권찬혁 ▲ 금융조사2부장 박건영 ▲ 부부장 이정렬(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장) 박기환 손상욱(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용제 김태겸 신승호 윤경 장송이(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홍희영(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검사) ▲ 검사 김희송

◇ 서울북부지검

▲ 차장 단성한 ▲ 인권보호관 장윤태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명수 박혜경 유현정 ▲ 형사1부장 장윤영 ▲ 형사2부장 김재혁 ▲ 형사3부장 신금재 ▲ 형사4부장 송정은 ▲ 형사5부장 천대원 ▲ 조세범죄조사부장 용태호 ▲ 공판부장 박순애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구미옥 ▲ 부부장 이성식(국가정보원 파견) 민경호(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단장) 정지영 단정려 이정호 ▲ 검사 나민영

◇ 서울서부지검

▲ 차장 유태석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조남철 ▲ 형사1부장 박성민 ▲ 형사2부장 허성환 ▲ 형사3부장 권내건 ▲ 형사4부장 유효제 ▲ 형사5부장 김정훈 ▲ 공판부장 정영주 ▲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송명섭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현승 ▲ 부부장 신재홍(국회 파견) 이경민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주훈 최유리(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유지)

◇ 의정부지검

▲ 차장 윤병준 ▲ 인권보호관 김준섭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태광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종철 이성일 김명운 ▲ 형사1부장 김일권 ▲ 형사2부장 윤동환 ▲ 형사3부장 강호준 ▲ 형사4부장 이상훈 ▲ 환경범죄조사부장 이호석 ▲ 공판송무부장 고은별 ▲ 부부장 김영준 강용묵(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검사) 반지(법제처 파견) 이기영 ▲ 검사 김해슬

◇ 고양지청

▲ 지청장 허정 ▲ 차장 곽영환 ▲인권보호관 김상현 ▲ 형사1부장 김상균 ▲ 형사2부장 김재남 ▲ 형사3부장 조은수 ▲ 공판부장 임연진 ▲ 부부장 정미란 김소현

◇ 남양주지청

▲ 형사1부장 유정현 ▲ 형사2부장 남대주

◇ 인천지검

▲ 제1차장 김도완 ▲ 제2차장 박주성 ▲ 인권보호관 이환기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영준 정지영 ▲ 인권보호부장 김은미 ▲ 형사1부장 이정배 ▲ 형사2부장 최재준 ▲ 형사3부장 남계식 ▲ 형사4부장 이정민 ▲ 형사5부장 김은하 ▲ 국제범죄수사부장 김지언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 ▲ 형사6부장 엄재상 ▲ 강력범죄수사부장 이영창 ▲ 공판송무1부장 박혜란 ▲ 공판송무2부장 김재성 ▲ 부부장 최형원 장혜영 김형걸(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호경(고용노동부 파견) 김정은 김진용(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윤인식

◇ 부천지청

▲ 지청장 차순길 ▲ 차장 권유식 ▲ 인권보호관 장소영 ▲ 형사1부장 오기찬 ▲ 형사2부장 이선녀 ▲ 형사3부장 박상수 ▲ 공판부장 이유현 ▲ 부부장 정수정(여성가족부 파견)

◇ 수원지검

▲ 제1차장 강성용 ▲ 제2차장 이정섭 ▲ 인권보호관 김종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강남수 김은심 ▲ 인권보호부장 추혜윤 ▲ 형사1부장 오종렬 ▲ 형사2부장 유옥근 ▲ 형사3부장 정화준 ▲ 형사4부장 홍승현 ▲ 형사5부장 이정화 ▲ 형사6부장 서현욱 ▲ 공공수사부장 김동희 ▲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안동건 ▲ 공판부장 남수연 ▲ 부부장 박성민(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정광수 안광현(감사원 파견) 김승우 박상용 엄영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전세정 ▲ 검사 정종원 김자은

◇ 성남지청

▲ 지청장 전무곤 ▲ 차장 박규형 ▲ 인권보호관 최명규 ▲ 형사1부장 허훈 ▲ 형사2부장 황정임 ▲ 형사3부장 하준호 ▲ 공판부장 여경진 ▲ 부부장 문하경 서성목(법조윤리위원회 파견) 조상규 차경자(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허윤희

◇ 여주지청

▲ 지청장 공복숙 ▲ 형사부장 정대희

◇ 평택지청

▲ 지청장 유도윤 ▲ 형사1부장 김희주 ▲ 형사2부장 김주현 ▲ 형사3부장 이지연

◇ 안산지청

▲ 지청장 정희도 ▲ 차장 신준호 ▲ 인권보호관 이장우 ▲ 형사1부장 조희영 ▲ 형사2부장 최선경 ▲ 형사3부장 이동원 ▲ 형사4부장 배철성 ▲ 공판부장 최희정 ▲ 부부장 정태원(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최종혁 전수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변진환

◇ 안양지청

▲ 지청장 강대권 ▲ 차장 장준호 ▲ 인권보호관 이상록 ▲ 형사1부장 국상우 ▲ 형사2부장 노정옥 ▲ 형사3부장 최종필 ▲ 부부장 추창현(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 팀장) 장세진 ▲ 검사 홍지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 춘천지검

▲ 차장 하담미 ▲ 인권보호관 임세호 ▲ 형사1부장 조만래 ▲ 형사2부장 한상훈 ▲ 부부장 곽계령 최성겸(특허청 파견 유지) 최수경 ▲ 검사 김방글

◇ 강릉지청

▲ 지청장 문영권 ▲ 형사부장 국진

◇ 원주지청

▲ 지청장 김호삼 ▲ 형사1부장 신건호 ▲ 형사2부장 이주현

◇ 속초지청

▲ 지청장 정현

◇ 대전지검

▲ 차장 서정식 ▲ 인권보호관 최인상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중제 ▲ 부장 최헌만 ▲ 인권보호부장 손진욱 ▲ 형사1부장 백승주 ▲ 형사2부장 서영배 ▲ 형사3부장 조재철 ▲ 형사4부장 송봉준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은혜 ▲ 특허범죄조사부장 김윤용 ▲ 공판부장 장인호 ▲ 부부장 조용우 채희만(금융위원회 파견) 윤나라 김영주(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인훈(국가정보원 파견) 정원석 오민재 우만우 ▲ 검사 홍현준 안인수

◇ 홍성지청

▲ 지청장 이영남 ▲ 형사부장 박지나

◇ 공주지청

▲ 지청장 최재순 ▲ 검사 김수진

◇ 논산지청

▲ 지청장 김가람

◇ 서산지청

▲ 지청장 원지애 ▲ 형사부장 박지훈

◇ 천안지청

▲ 지청장 최지석 ▲ 차장 이준범 ▲ 인권보호관 최재봉 ▲ 형사1부장 문지선 ▲ 형사2부장 최용락 ▲ 형사3부장 홍정연

◇ 청주지검

▲ 차장 조광환 ▲ 인권보호관 이종민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윤춘구 ▲ 부장 김정진 ▲ 형사1부장 이승훈 ▲ 형사2부장 김지혜 ▲ 형사3부장 남철우 ▲ 검사 안성민 이재영

◇ 충주지청

▲ 지청장 김윤선 ▲ 형사부장 조정호

◇ 제천지청

▲ 지청장 최수봉

◇ 영동지청

▲ 지청장 강성기

◇ 대구지검

▲ 제1차장 임승철 ▲ 제2차장 조상원 ▲ 인권보호관 김원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문수 ▲ 부장 이방현 ▲ 인권보호부장 민영현 ▲ 형사1부장 유정호 ▲ 형사2부장 김성원 ▲ 형사3부장 김해중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진영 ▲ 공공수사부장 윤수정 ▲ 반부패수사부장 공준혁 ▲ 강력범죄수사부장 최재만 ▲ 공판1부장 정명원 ▲ 공판2부장 문지석 ▲ 부부장 신대경(국무조정실 파견) 강상묵 류남경 김재환 이주용 이준희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김영일 ▲ 차장 김현아 ▲ 인권보호관 허준 ▲ 형사1부장 이동현 ▲ 형사2부장 정혁준 ▲ 형사3부장 장유강 ▲ 부부장 최소연(외교부 파견)

◇ 안동지청

▲ 지청장 임종필

◇ 경주지청

▲ 지청장 이상현 ▲ 형사부장 김지영

◇ 포항지청

▲ 지청장 조주연 ▲ 형사1부장 김종필 ▲ 형사2부장 김금이

◇ 김천지청

▲ 지청장 진정길 ▲ 형사1부장 이치현 ▲ 형사2부장 김진혁

◇ 상주지청

▲ 지청장 김상현

◇ 의성지청

▲ 지청장 김희영

◇ 영덕지청

▲ 지청장 윤국권

◇ 부산지검

▲ 제1차장 박상진 ▲ 제2차장 안동완 ▲ 인권보호관 김지완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노상길 ▲ 부장 김재호 이영화 하재무 ▲ 인권보호부장 유진승 ▲ 형사1부장 김도연 ▲ 형사2부장 정유리 ▲ 형사3부장 서효원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주희 ▲ 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김형원 ▲ 반부패수사부장 김익수 ▲ 강력범죄수사부장 김보성 ▲ 공판부장 김상준 ▲ 부부장 김창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용균 김미은 이태협(국무조정실 파견) 장대규(금융위원회 파견) 이주희 이지영(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홍정연 황선옥(헌법재판소 파견) ▲ 검사 박상선 황두평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김형수 ▲ 차장 차범준 ▲ 인권보호관 원형문 ▲ 형사1부장 송영인 ▲ 형사2부장 김정옥 ▲ 형사3부장 나희석 ▲ 부부장 이근정(환경부 파견) 조성윤 ▲ 검사 박민지

◇ 부산서부지청

▲ 지청장 이덕진 ▲ 차장 한기식 ▲ 인권보호관 황보현희 ▲ 형사1부장 장형수 ▲ 형사2부장 천헌주 ▲ 형사3부장 장욱환 ▲ 부부장 김창섭(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신미량 김희영

◇ 울산지검

▲ 차장 김훈영 ▲ 인권보호관 주민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홍보가 ▲ 형사1부장 김병문 ▲ 형사2부장 박진석 ▲ 형사3부장 이세희 ▲ 형사4부장 박성민 ▲ 형사5부장 김윤정 ▲ 공판송무부장 손은영 ▲ 부부장 성두경 ▲ 부부장 이은윤

◇ 창원지검

▲ 차장 박주현 ▲ 인권보호관 신종곤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홍규 ▲ 형사1부장 임길섭 ▲ 형사2부장 최미화 ▲ 형사3부장 박종민 ▲ 형사4부장 박철 ▲ 공판송무부장 김병철 ▲ 검사 이수정

◇ 마산지청

▲ 지청장 박대범 ▲ 형사1부장 이상목 ▲ 형사2부장 김수민

◇ 진주지청

▲ 지청장 김봉준 ▲ 형사1부장 허성규 ▲ 형사2부장 곽금희

◇ 통영지청

▲ 지청장 김성동 ▲ 형사1부장 조영성 ▲ 형사2부장 최성수

◇ 밀양지청

▲ 지청장 김정환

◇ 거창지청

▲ 지청장 이수창

◇ 광주지검

▲ 차장 문현철 ▲ 인권보호관 조홍용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환 ▲ 부장 박병규 김정훈 정성현 ▲ 인권보호부장 김남훈 ▲ 형사1부장 김영오 ▲ 형사2부장 안성희 ▲ 형사3부장 한문혁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희선 ▲ 공공수사부장 김명옥 ▲ 반부패·강력수사부장 김진호 ▲ 공판부장 기노성 ▲ 부부장 구태연 박승환(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조용후 이동근 김지영 김진희 ▲ 검사 허수진

◇ 목포지청

▲ 지청장 최혁 ▲ 형사1부장 김은경 ▲ 형사2부장 박인우

◇ 장흥지청

▲ 지청장 조철

◇ 순천지청

▲ 지청장 최호영 ▲ 차장 이응철 ▲ 인권보호관 이정우 ▲ 형사1부장 오미경 ▲ 형사2부장 박종선 ▲ 형사3부장 방지형 ▲ 부부장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유지) 이윤구(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 전주지검

▲ 차장 김우 ▲ 인권보호관 김선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호준 ▲ 형사1부장 권현유 ▲ 형사2부장 황성민 ▲ 형사3부장 이승학 ▲ 부부장 김현우 ▲ 검사 김유나

◇ 군산지청

▲ 지청장 손찬오 ▲ 형사1부장 김창희 ▲ 형사2부장 장진성

◇ 정읍지청

▲ 지청장 이시전

◇ 남원지청

▲ 지청장 김종욱

◇ 제주지검

▲ 차장 최영아 ▲ 인권보호관 황정현 ▲ 형사1부장 황현아 ▲ 형사2부장 장영일 ▲ 형사3부장 윤원일 ▲ 부부장 심형석(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김효진(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지)

◇ 타기관 파견 등

▲ 헌법재판소 파견 김미경 ▲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문정신 ▲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한연규

◇ 의원면직

▲ 이철희 홍종희 이준엽 주상용 김경수 고필형 김형록 진철민 이동언 최임열 나욱진 양선순 최우영 박혜영 박종선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사진
'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