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박민식, 6·25 유럽 참전국 독일·룩셈부르크·네덜란드서 보훈외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17일 순방…유엔참전용사에 감사인사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독일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방문 등 보훈외교를 펼친다.

박 장관은 이번 유럽 3개국 순방을 통해 각국과 국제보훈사업 발전 및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6·25전쟁 참전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3.09.04 leehs@newspim.com

보훈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9일(현지시각) 첫 방문국인 독일에서 에센시 소재 파독 광부기념관을 찾아 1960~70년대 독일로 건너간 동포 근로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이어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에 참석하는 한국 선수단을 만나 격려할 방침이다. 올해 인빅터스 게임엔 양궁·육상 등 8개 종목에 11명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선수들이 출전한다.

10일엔 인빅터스 게임 공식 후원사인 미국 보잉의 브렌든 넬슨 사장 겸 글로벌 부회장과 상이군경 복리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국·영국 정부 대표단과도 각각 만나 국제보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한국과 미국·영국·콜롬비아 등 6·25전쟁 참전국 연합팀으로 구성된 휠체어 럭비 종목을 관람하고, 인빅터스 게임 창설자인 해리 영국 왕자와도 면담할 방침이다.

11일엔 베를린 적십자병원과 적십자사 본부를 찾아 6·25전쟁 당시 독일 적십자의 의료지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상이군경 재활 정책에 참고하기 위해 독일의 선진 재활·의료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살핀다. 중앙보훈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등도 박 장관의 이번 독일 출장에 동행한다.

박 장관은 12~13일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룩셈부르크·벨기에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 오찬 및 참전용사 위문 ▲6·25전쟁 참전비 참배 등 보훈외교를 이어간다.

아울러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기욤 대공세자도 예방해 양국 간 국제보훈 사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14일엔 인빅터스 게임과 연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 재활·복지산업 박람회 등을 참관한 뒤 15일 네덜란드 아른햄의 6·25전쟁 참전부대인 반호이츠 부대를 방문한다.

네덜란드에서도 6·25전쟁 참전비 참배와 6·25전쟁 박물관 관람, 네덜란드 참전용사 및 가족 대상 감사 오찬 등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16일엔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이준 열사 묘적지를 참배하고 기념관 시설 등을 점검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박 장관은 이번 출장에 대해 "참전국들과의 국제보훈사업을 발전시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동시에 선진 재활·의료시스템과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내 상이군경 재활 등을 위해 보다 발전된 지원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