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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파마 中 합작회사,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서 '바이오 산업 선도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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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약물 전달 플랫폼 전문기업 바이오파마와 북경써니커뮤니케이션테크놀러지, 리처스아이엠지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베이징 민홍 바이오테크놀로지는 2023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 참가해 바이오 산업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는 중국 정부의 높은 관심 아래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비스 무역 분야 종합 전시회로 AI, 핀테크, 공중 보건 서비스 등 13개의 중점 산업 분야의 무역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 프로그램 중 건강보건서비스 특별 전시는 '과학기술'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공중 보건 방역, 생물 의약 혁신, 디지털 스마트 의료, 전통 의약, 스마트 양생 등의 분야가 전시됐다.

베이징 민홍 바이오테크놀로지는 교역회 컨퍼런스를 통해 51개의 우수 기업 중 바이오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선정돼 베이징 다싱구 정부 기관으로부터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최대 3억위안(약 400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왼쪽부터) 리처스아이엠지 최재원 대표, 바이오파마 최승필 대표, 북경써니커뮤니케이션테크놀러지 손웨이 대표, 바이오파마 최창욱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오파마]

베이징 민홍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바이오파마가 지난 3월 중국에 소재한 북경써니커뮤니케이선테크놀러지에 mRNA 백신 기술을 1억 3백만 달러(약 1372억 원)에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이후 북경 다싱구에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국내 기업이 중국에 mRNA 백신 기술에 대해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를 진행한 최초의 사례이다.

바이오파마의 mRNA 기술은 2020년 2월 국내 특허 출원에 이어 PCT 국제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전달 물질 플랫폼에 기반한 mRNA백신으로 비교 대조군 대비 약 4배 이상 중화항체 형성을 보인 mRNA 백신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mRNA 백신은 상온 보관이(2~8도) 가능해 콜드체인이 불필요해 생산, 보관, 유통 측면에서 경제적이다. 독자적 전달기술플랫폼(DDS)을 사용하여 지질 나노입자(LNP) 기술 이용 시에 따르는 특허 분쟁 이슈를 회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승필 바이오파마 대표는 "당사 mRNA 백신은 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 받아 다수의 국가과제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중국 산서성의과대학을 비롯한 중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추진해 전달기술플랫폼을 이용한 다가(Multi)백신 및 암 등의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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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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