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기업과 잇단 간담회..경제살리기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부품·뿌리·의료 산업계 기업인과 정책소풍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자동차부품·뿌리·광기술‧의료산업 등 지역기업인들과 잇따라 만남을 갖는 등 깊어지는 경제침체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특히 "가계와 기업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 되살리기 힘들다"며 "광주시가 경제회복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지역기업들이 하나같이 '금융난' '인력난' '판로난'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3중 복합위기'를 극복해나가야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정책소풍 [사진=광주시] 2023.09.04 ej7648@newspim.com

최근 세계경제는 미-중 갈등과 중국발 경기 악화로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고물가·고금리로 기업·가계 부담은 늘어나고 소비가 줄어드는 등 내수경제마저 침체일로이다.

광주시는 지방세수 감소, 코로나 대출 만기도래, 일본 오염수 국민불안 등  대내외적 상황이 지역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현장 기업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이와 관련한 지원정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일 윤택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장과 김선미 ㈜티디엠 대표, 문대선 케이제이메디텍 대표, 김재일 애니젠㈜ 대표, 한동철 아이코디 전무 등 지역 의료산업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여건이 부족해 의료산업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강 시장은 "광주의료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광주시가 전략적 디지털 정밀의료 도시로 성장할 토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지원체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정책소풍 [사진=광주시] 2023.09.04 ej7648@newspim.com

앞서 지난달 28일 광주 대표 뿌리산업 기업인들도 만났다.

광주지역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소성가공·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기초공정산업과 정밀가공·로봇·센서 등 8대 차세대 공정산업을 아우르는 산업으로 소재부터 완제품이 되기까지 제조업 성장판 역할을 하는 기초산업이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국가공모사업 추진으로 신기술 설계·제작, 고가 장비 사용 등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을 받고 있지만 부족한 현장근무 인력과 수출 지원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광주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강 시장은 지난달 22일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해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신재봉 산학연협의회장, 나용근 뿌리산업진흥회장, 박화석 금형산업진흥회장, 박광식 광주글로벌모터스 부사장, 김용구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장, 김선구 캠스 대표,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를 만나 소부장 선도기업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비전과 함께 소부장특화단지 성공을 위한 산업발전 방향, 기업유치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강 시장은 "광주 자동차 산업은 제조업 매출액의 41.5%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소부장 산업은 지역제조업의 필수이며 경쟁력의 핵심요소"라며 "행정, 기업, 가계가 혼연일체가 돼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지난달 30일 정책소풍 현장으로 광기술업체인 ㈜휘라포토닉스를 찾아 기업 투자와 재투자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기업의 전환·확장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와 관련한 지원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