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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시와 서울소셜벤처허브 오프라인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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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울특별시와 오는 9월 7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나라키움 역삼A빌딩 1층 라운지 및 야외공간에서 서울소셜벤처허브 오프라인 쇼케이스 'BOOST UP! 소셜벤처'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캠코)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캠코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소셜벤처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위해 운영하는 시설로, 현재 총 14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이번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서울소셜벤처허브와 서울소셜벤처허브 내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참여한 입주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총 14개 입주 소셜벤처기업의 체험부스를 통해 현장에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소셜벤처허브 신규 입주기업 5개사가 오후 2시부터 '데모데이(IR피칭)'를 통해 전문투자사 등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계획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IR피칭 투자자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 홍보활동을 의미한다.

캠코와 서울시는 전문투자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회문제 솔루션 적정성 및 사업성, 지속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우수 기업 2개사에 대해 혁신상(상금 500만원)과 성장상(상금 500만원)을 시상할 방침이다.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기업은 ▲에이앤폴리(첨단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소 제조 및 상용화 서비스) ▲로카101(ICT기술과 도시재생기술을 통한 청년 1인 가구 주거서비스) ▲로렌츄컴퍼니(웰니스 기능성 무설탕 디저트 및 무알콜 와인 제조) ▲이지태스크(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온라인 시간제 사무보조 매칭 플랫폼) ▲하나루프(클라우드 기반 탄소 중립 플랫폼)다.

캠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들이 테헤란 벤처밸리의 많은 IT벤처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아가 사업화 연계 및 투자유치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이번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입주기업들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회 마련을 돕는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과 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와 서울시는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지원 사항은 '서울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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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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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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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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